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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박사 | 이민한인교회들을 위한 노인목회의 방안 10 2019-08-09 0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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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약에서 말하는 노인

1) 진리의 수호자
노인은 진리를 가르쳐야 할 특권과 사명을 지닌다. 노인은 자녀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지키게 하며 자녀들은 노인을 주안에서 순종하는 일이 자연법으로 세워진 질서이자 본성이요 나아가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율례에 속한 것이다.
“예수께서 함꼐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누가복음 2:5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후서 3:16).
자녀들을 진리 가운데 세울 수 있도록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는 일은 오랜 인생의 경험을 구비한 노인들의 몫임을 나타낸다.

 

2) 공경의 대상자
말씀을 기초로 해서 모든 사회도덕, 윤리형성이 이루어진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러,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1-4).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받을 것이 없게 하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디모데전서 5:1-9).
성경에는 늙은 과부의 자녀와 손자들이 어떻게 그 어머니와 할머니를 공경할 것인지를 가르치고 있으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늙은 과부를 경대하고 과부로 명부에 올려 대접하라고 말하고 있다.
“두려워하여야 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로마서 13:7).
그래야 사회의 질서가 유지되며,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모든 도덕의 근본이 ‘부모에 대한 공격의 의식’이란 사회 질서의 기초요 뿌리가 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부모님을 공경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공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은 다르지만, 거의 같다.

 

3) 가르치는 교육적인 사명자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디도서 2:3-4).
주의 진리를 가르쳐야 할 영적인 성숙함과 아울러 인격적인 성숙을 갖추어 인격의 개화를 몸서 보여주는 인간의 훌륭한 스승임을 보여준다.

 

4) 영적인 성숙한 인격의 상징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린도후서 4:16)라고 그의 육체적 노화에 빗대어 영적인 신앙의 성숙을 고백하고 있다. 성경은 우리의 육체와 관련하여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즉 육체적인 노쇠에 낙심할 일이 아니다. 영적인 측면에서 신앙의 깊은 경지, 즉 체험적인 신앙과 변함없는 인내로 영적 성숙과 신앙의 열매를 맺는 때가 바로 노인의 시기인 것이다. 노인은 순종의 상대로 그리고 존경을 받으며, 공경을 해야 할 대상으로 말한다. 그래서 이 땅에서 복 받는 길과 오래 사는 길이 노인에게 효를 다하는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계속>

 


윤혜경박사

목회학 석사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현 뉴욕시 노인 사역 연구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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