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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목사 |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의 이해 137- Ⅶ. 성령의 역사...................... 2020-11-21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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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의 산업혁명이 일어난 때를 기점으로 사람들은 공장을 마구 세우게 되었고 무수한 공장과 자동차에서 석탄과 석유를 태운 매연이 배출되어 대기 오염과 지구온난화와 이로 인한 기후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1991년에 발표된 한 통계에 의하면 매일 지구상에서 한 종류의 생물이 멸종하고 있으며 매 년 한국의 4분의 3만한 면적의 삼림이 소멸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지구 온난화의 경향이 계속되어 지구의 기온이 섭시 1.5도에서 4.5도 사이로 오른다면 바다 수면이 높아져 모든 대륙의 해면 지역이 바다에 잠겨버리는 대이변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산림의 화재는 지금도 진화되지 못하고 있다. 금년 (2020) 9월 21일 - 28일에 발행된 타임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기재 되었다.


“이번 산림 화재로 현재까지 2백 2십만 에이커 (2.2 million acres)의 면적의 산림이 소진되었고, 사람들은 코로나 전염병 때문이 아니라 산불로 인해 불어오는 연기 때문에 마스크를 해야 했다.”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는 세계에서도 번영하는 도시의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금년의 산림화재를 겪으면서 한 가지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것은 아무리 한 도시가 경제적으로 번영한다 하더라도 그 번영이 지구 기온의 상승으로 산의 나뭇잎과 풀이 말라 산불이 일어나는 기후변화에서 인간을 구출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미국 국민은 이번 서부 지역의 삼림화재를 통하여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환경의 파괴에서 오는 고통을 피부로 경험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한국 국민들도 최근에 계속 불어오는 태풍을 통해서 역시 동일한 고통을 경험했을 것이다.

 

2020년 7월 20일 - 27일자 발행된 타임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마도 금년(2020)이나 내년 (2021)이 기후변화의 싸움에 있어서 결정적인 시기가 될 것이다” 
계속해서 타임지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산업혁명 이후 지구 기온은 이미 섭시 1.1도가 되었는데, 만일 섭시 2도를 넘는다면 기후는 점차적으로 변화되다가 하루 밤 사이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켜 지구에 일대 변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지구상에 어떤 변동이 일어나게 될까? 타임지는 ‘태풍과 홍수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라고 하며 그 상항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만일 폭풍이 학교를 파괴시키면 학생들은 더 이상 공부할 수 없게 될 것이고, 홍수가 사탕 농사를 뒤덮으면 농부들은 그들의 생업을 잃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다의 수면이 높아지면 온 마을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결국 기후 변화는 인간의 교육, 경제와 더 나아가 인간의 공동체 자체를 파멸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 환경의 파괴와 인간 사회의 파멸을 막을 수 있는 길은 어디 있을까?
먼저 혁신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공장과 자동차를 움직이는 동력(power)을 석탄이나 석유에 의지하지 말고 태양열이나 풍력(바람의 힘)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석탄이나 석유가 싼 값으로 얻을 수 있다고 해서 계속 이러한 연료를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연료를 계속 사용한다면 지구 기온은 급속도로 상승하여 기후 변화가 일어나 인간이 사는 지구촌은 결국 파멸되고 말 것이다. 이는 마치 당분이나 지방질이 들어있는 음식이 맛이 있다고 해서 계속 먹으면 치유할 수 없는 중병에 걸리게 되는 것과 같다.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지 않으며 전기 자동차 (the electric car)가 길거리를 달리게 되면 지구 온난화 대신 지구 녹화가 이루어져 인류와 모든 동식물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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