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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환 목사 | 알기 쉬운 성경교리 61 2021-07-19 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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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 (히브리서 2:14-18)
우리의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십니다. 
신성과 인성, 이 두 가지 본성이 예수 그리스도의 한 인격 안에 함께 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약성경 복음서를 읽어 보면, 예수님은 어떤 때는 하나님으로서 크신 능력을 행하기도 하시고, 어떤 떄는 인간으로서 연약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는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문에서는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본문에서는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 그러나 죄는 없으시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라고 하였습니다. 

(1) 그는 완전한 사람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성육신 교리’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오실 때에 완전한 인간의 성품을 가지신 참되고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가 차매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요 1:14) 거하셨습니다. 그는 우리와 똑같은 피와 살을 가지신 참 사람으로 유대 땅 베들레헴에 아기로 탄생하신 것입니다. 

 

(2) 그에겐 사람으로서의 성장 과정이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2장에 보면, 그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를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눅 2:40)고 하였고,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나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기로 태어나셔서 우리 모든 사람과 같이 그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시며 성장하셨습니다.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전 인격이 정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셨습니다. 
그는 성장하신 후에 가정을 도와 목수의 일을 하셨고, 30세 정도 되셨을 때에 가정을 떠나 공적 생활을 시작하셨습니다. 

 

(3) 그는 인간이 가지는 경험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고, 사람으로서 주리고 목말라하셨습니다. 그는 긴 여행길에 피곤하셨고(요 4:6), 하루를 고되게 여러 곳을 다니시면서 가르치신 후에 주무시기도 하셨습니다(막 4:38). 때로는 슬퍼하기도 하셨고 울기도 하셨습니다(요 11:33, 35, 38).

 

그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심히 고민하시면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십자가에 달려 큰 소리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부르짖으셨으며,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부활하신 후에도 사람의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참 사람으로서 배고픔과 피곤함과 기쁨과 슬픔, 고통 등을 친히 경험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에 참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redemption)하기 위해서는 사람으로 오셔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살과 피가 없는 영은 죄를 대속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 17:11)고 하였고, “피흘림이 없은즉 사람이 없느니라”(히 9:22)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신을 가진 죄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셔서 많은 환난과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시험을 받고 고난당하는 우리를 이해하시고, 동정하시고,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2) 예수님은 사람이시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이 죄를 사함받기 위하여 제단에 드리는 희생제물은 반드시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희생제물이 되실 그리스도는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은 죄 없는 몸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이미 성육신 교리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수님께서는 성려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탄생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아담의 후손으로서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지만, 예수님은 동정녀의 몸을 통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심으로 죄 없는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심으로 죄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탄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행하신 신비로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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