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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환 목사 | 알기 쉬운 성경교리 74 2021-10-17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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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령은 영원하십니다. 
히브리서 9:14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5)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성령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 경우가 많은데 ‘하나님의 영’(창 1:2, 6:3; 대하 15:1), ‘주 여호와의 영’(사 61:1), ‘너희 아버지의 성령’(마 10:20),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롬 8:9), 그리고 ‘그 아들의 영’(갈 4:6)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하나님의 영’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으로서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성품과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2) 성령은 인격을 가지고 일을 하십니다.
성령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고 활동하시는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다시 말해, 성령은 어떤 힘이나 에너지 같은 비인격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10-11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다 아십니다. 
로마서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성령은 예수님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영입니다.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우리가 잘못을 하면 성령은 근심하십니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께서는 탄식하시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5:26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한복음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성령은 가르치시고,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성경을 깨달아 알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전도할 때에 성령께서 어디로 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성령께서는 바울에게 아시아로 가지 말라고 금하시고, 대신 바울이 마게도냐로 가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무엇을 하지 말라고 금하시기도 합니다. 
베드로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성령께서는 특별한 사람을 감동시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성령은 지식을 가지시고, 사랑하시고, 근심하시고, 기도하시고, 가르치시고, 증거하시고, 책망하시고, 인도하시고, 말씀하시고, 금하시고, 감동시키시는 등 인격을 가지고 우리를 도와주시는 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단순히 에너지 같은 어떤 능력이나 힘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3) 성령이 하시는 일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오순절 성령 강림을 중심으로 구약과 신약시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구약시대에 성령은 특별한 사람들에게 일시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선지자, 제사장, 왕들에게, 그리고 삼손 같은 특별한 사람들에게 역사하셨고, 그 기간도 일시적이었습니다. 즉, 성령은 특별한 사람에게 임하셨다가 떠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편 51장 11절에 보면, 다윗은 범죄한 후에 성령이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2) 오순절 이후에 성령께서는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십니다. 
먼저 오순절 성령 강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리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렘 31:31-33; 겔 36:26-27 참조)

 

여기서 보혜사란 ‘옆에 서서 늘 도와주시는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떠난다고 하시니 제자들은 염려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할 것이며, 내가 떠나가면 나 대신 다른 보혜사 성령을 보내서 너희들을 도와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과 성도들은 열심히 기도하며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렸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오순절에 드디어 약속하신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고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모든 신자들이 하나가 되어 교회가 형성되었습니다. 
오순절에 모였던 사람들은 국적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도들의 설교를 모두 자기의 언어로 알아듣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행 2:8-11). 그 후에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한 교회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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