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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가는 해 오는 해 2019-01-11 1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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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천지창조로 밤낮 하루와, 7일 한 주간 구분이 생겼다. 달과 일 년 구분은 홍수 전에, 4계절은 노아홍수 후에 생겼다(창1:1-2:3, 5:132, 7:6, 11, 8:22). 이 시간구분 때문에,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는”(전1:4), 시간흐름의 표현이 있다. 흐르는 시간으로 이해하면, 자연스레 지금까지 흘러간 과거시간, 지금 이 순간 흐르고 있는 현재시간, 계속 흘러오는 미래시간으로 구분 짓게 된다. 그 시간개념을 통해서, 믿음으로 하나님말씀에 계시된 ‘영원’을 이해케 된다.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속에 일어나는 사건 사실들과 그것들의 기록과 전승의 의미를 해석한다. 신학은 시간 속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계획과 성취를 취급한다. 예수의 성탄은 영원하신 분이 시공간 속에 들어오셔서 사람이 되심이다. 역사와 신학의 만남이다. 역사에 개입한 성탄은 하나님천지창조이후 이 세상종말까지, 세계사 년대를 BC(Before Christ, 主前)와 AD(Anno Domini, 주의 해(年), 主後)로 양분시켜, 일반화 됐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구세주시기 때문이다. 밤낮 하루, 한 주간, 한 달, 4계절, 1년의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의 개념으로 보면, 인생은 가는 시간 오는 시간, 가는 해 오는 해, 가는 세대 오는 세대가 서로 맞닿아, 100년 남짓한 생애를 구분 지으며 살아간다. 해(年度)가 바뀔 때, 가는 해 환송(歡送)과 오는 해 환영(歡迎)의 송구영신(送舊迎新)을 한다. 해마다 12월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송구영신을 생각한다. 축포, 파티, 제야의 종소리, 사회적 행사, 인파들로 요란하다. 송구영신은 기독교인들에게도 의미가 있다. 영적 송구영신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영국 계관시인(桂冠詩人) 테니슨(Alfred Tennyson, 1809-1891)의 "종소리 크게 울려라“(Ring out the old, ring in the new, 통찬 297)찬송시는 만인의 종교심을 대변한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 전 삶의 BC(Before accepting Christ as the personal Savior)와, 믿은 후 삶의 AC(After believing in Christ)가 판이하게 다름을 현재적으로 실제 경험하며 산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 옛사람과 믿은 후 새사람의 대조적인 삶은, 에베소서에 잘 기록되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 11-13, 19). 해가 바뀔 때마다 성도들은 송구영신 예배에서 구주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언약갱신의미를 음미하며 영적 회고와 전망을 한다(딤전1:1, 벧전2:1-2, 9-10), 12월31일과 1월1일이 맞닿는 0시에, 교회가 모여 송구영신의 말씀, 철야기도회, 성찬예식, 통성기도를 통해 회개 죄 청산 새 마음 결단 촉구한다. 변화된 성도 새 삶의 특권과 특징은 하나님예배로 나타난다(롬12:1-2, 힙10:19-25). 가정적으로 송구영신 예배할 때는 가족이 둘러앉아 구원찬송(통찬182-219)중 몇 장을 합창, 신앙을 고백하며 로마서6-8장 같은 성경말씀 돌아가며 읽고, 가장이 거듭난 새 삶과 경건한 삶의 성화생활 관계와 천국소망을 설명한 다음, 가족 하나하나 이름 불러 축복기도 하고, 통성기도시간에 각자 묵은해 죄와 허물을 하나님께 아뢰어 십자가보혈공로로 보증된 사죄은총 받는 기회 얻도록 도우며, 각자 새해소원 결단각오(resolution)를 말하게 하여, 한 해 동안 가정의 기도제목을 정한다. 신앙가장이 송구영신예배 통해 가족신앙 격려함은 참 아름답다. 함께 할 가족 없는 분도 주안에서 개인적으로 홀로 송구영신함도 유익할 것이다.

 

새해에도 중생 받은 성도가 성화과정을 경건하게 살아갈 때, 여전히 마음 원하나 육신 약해 넘어지기도 하고, 원하는바 선보다 원치 않는바 악에 빠질 때가 있다. 이 세상은 윤리적 무풍지대가 아니다. 도덕적 오염이 심하고, 게다가 악한 사탄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 두루 찾아다니며 성도를 밀 까부르듯 시험하는, 믿음 없고 음란한 세대인 것이 사실이다(마16:4, 26:41, 눅22:31, 롬7:19, 벧전5:7). 그러나 우리에게는 기도를 들으시는 성부하나님, 우리위해 중보기도하시는 성자하나님, 우리기도 도우시는 성령하나님이 계시고, 거짓 없으신 삼위일체하나님께서 믿음대로 됨, 기도응답, 회개용서, 참 인생행로를 밝히는 성경진리이해, 궁극적 보호승리를 확실히 약속 하셨다(렘33:3, 롬8:26-27, 34; 마7:7, 8:13 9:29, 요일1:9; 시119:105, 요5:39, 10:28-29, 롬8:35-39). 말씀을 들을수록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며, 구원의 믿음이 계속적인 하나님신뢰로 행함 있는 산 믿음 되며, 기도 때마다 하나님 가까이하심, 찬송할 때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은혜위에 은혜 더해주시니, 새해 믿음의 선한 싸움도 성경읽기, 기도 찬송의 생활로 승리할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새해 영적 승리 위해, 매일 한글성경 10장, 영어성경 4장, 찬송10장 부르기, 앉은 자리에서 2시간이상 기도를 권하고 싶다. 그리고 가능한 한 선후배 스승제자 부모자녀 형제자매 친우사이에 신앙을 피차 격려하는 관계를 맺으면 신앙생활에 진보 전진 성장 성숙 결실케 될 것이다.

Happy a new year in the Lord!

(2018/12/20 우초)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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