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뉴스홈 > 커뮤니티 > 간증 > 상세보기
실시간 키워드
프린트
제목 믿고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② 2018-11-02 17:38:44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35년간 제가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셨고, 여호와의 열심을 주셨고, 제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 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여 사탄의 종이된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인 성도의 거룩하고 복된 새 신분을 얻었습니다. 저는 구원의 은혜와 진리를 알고 난 다음, 구원의 확신을 가진 다음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어떤 환경, 어떤 위치에서도 주일은 꼭 우리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하나님께 예배 개근장을 받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시고 세워주시는 자리를 지키면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구원 받은 이 감격과 감사함을 가지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첫사랑과 이 믿음 변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 최고 최상의 것을 드리겠습니다.” “1년에 1회는 성경을 완독하겠습니다.”
 
이 같은 결단과 함께 천성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고, 이러한 다짐을 이후 35년간 제가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셨고, 여호와의 열심을 주셨고, 제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아내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온전히 복음화 시켜 주셨으며, 저에게 장로의 직임을 주시고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며 더 주님께 충성 봉사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지극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전에 저희 부부가 건강한 데도 결혼한 지 5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없어 하나님께 잉태의 복을 간구하였습니다. 특히 아내는 정성을 다하여 성경을 필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구역예배때마다 성도님들도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 10년 만에 아내가 아이를 잉태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쁨은 잠시, 아내가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염증 치료약을 복용했는데 뒤늦게 그 약이 태아에게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잘못되지 않을까 두렵고 몹시 걱정이 되어 이 병원 저 병원으로 검사를 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에 “두려워 말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며 심령에 주님의 평강이 임하고 담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희 부부는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건강한 아들을 저희 부부 품에 안겨주셨습니다. 저희가 결혼한지 11년, 아기를 갖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한지 5년이 된 해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들은 무탈하여 잘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 따라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주일새벽에 깨워달라더니 깨울때마다 두 말 않고 일어나서 먼저 교회로 향했습니다. 한두 번 그러고 말겠지 했던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 초등부와 중등부와 고등부를 지나는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저를 따라 교회에 와서는 제가 봉사하는 기관 사무실에서 집사님, 장로님들과 함께 간식을 먹은 다음 교회학교로 가 주보를 접고, 성전 청소를 하고, 기도를 하고, 봉사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년봉사선교회 찬양팀에서 봉사하던 아들은 이제 선교의 비전을 가진 사업가로 열심히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계속>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믿고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① (2018-10-26 10:52:16)
다음글 : Elizabeth’s Christian Testimony | 엘리자베스의 간증 1 (2018-11-09 09: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