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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 믿고 되는 게 없는 인생, 그래도 믿어야 할까? ② 2018-12-14 1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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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철저하게 대비 시키고 있습니다.

19절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한마디로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에르메스 같은 명품에, 한우 스테이크, 장어초밥, 모듬회 같은 맛있는 음식을 종류별로 차려 놓고, 날마다 지인들을 불러서 인생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거지 나사로는 진짜 초라한 모습으로, 거지 중에서도 상거지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부잣집 대문 앞에 버려진 채로,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을 주워 먹는 모습, 심지어는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는 모습을 같은 화면에 담고 있습니다.

20절, 21절 말씀입니다.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 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성경은 부자와 거지의 모습이 한 시각에 볼 수 있도록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그림으로 보면 어떤 모습인지 한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세요? 부자로 살고 싶으세요?, 아니면 거지로 살고 싶으세요?
 
시간이 지나서 거지 나사로도 죽고, 이름도 모르는 한 부자도 죽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도 시간이 지나면 다 죽습니다. 거지라서 죽고, 부자라서 안 죽는 게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그런데 죽어서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 가고, 부자는 지옥에 갑니다.

22절, 23절 말씀입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앞에서 부자와 거지를 같은 화면에 담았던 것처럼, 여기서도 천국에 간 거지와 지옥에 간 부자를 같은 화면에 담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바보 같은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죽어서 천국가고 싶으세요?, 아니면 지옥가고 싶으세요? 물어보나 마다 다들 천국 간다고 생각하고 여기 와 계시겠죠.
 
그런데 오늘 본문은 이렇게 단순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성을 잘 알기 때문에 아주 디테일하게 질문을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시는 것은 ‘너희들 세상에서 부자로 살다가 지옥갈래, 아니면 세상에서 거지로 살더라도 끝까지 나를 믿고 천국갈래’라고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어느 쪽을 택하겠어요. 세상에서 부자로 살면서 지옥 가고 싶으세요? 아니면 세상에서는 거지로 살더라도 천국 가고 싶으세요? 자, 어느 쪽을 선택하고 싶으세요?
 
선택하기 참 힘들죠. 저도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봤는데 선택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선택을 하면, 그 선택에 대한 테스트를 반드시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라고 했다가 하나님이 진짜 믿음인지 입으로만 떠드는 믿음인지 확인하기 위해 풀무불에 집어 넣어버리시잖아요.

우리는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에서 살아 나온 것을 아니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당하는 당사자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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