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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의 경건생활 365일 (122) 2019-04-19 1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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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을 길 없는 은혜 The Debt That Could be Never Repaid

 

●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가재를 잡으러 남목산 계곡으로 떠난 3명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에 나간 아이들은 저녁이 되어서도 돌아오지 않았고 아이의 부모님들은 바로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경찰과 더불어 온 마을 사람들이 나서서 산을 뒤졌지만 아이들은 흔적조차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무려 28일이 지났고 공식적인 수색도 끝나고 아이들의 생존에 대한 가망이 점점 사라져갈 때였습니다. 약초와 나물을 캐러 남목산을 오르던 할머니들이 가늘게 들려오는 ‘살려주세요…’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서둘러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보니 앙상하게 뼈만 남아 있는 아이 3명이 누워서 내는 소리였습니다.


아이들은 골짜기에 갇혀 빗물을 받아먹고 겨우 살아있었지만 힘이 빠져 제대로 구해달라는 소리를 내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들의 발견으로 3명의 아이는 구조됐고 다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부모님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돈을 드렸으나 할머니들은 “아이들이 무사하니 됐다”며 고사했습니다. 아이들은 할머니들에 대한 은혜로 성인이 돼서도 매년 명절마다 찾아가 인사를 드렸고 할머니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찾아갔습니다.


생명을 구해 준 은혜는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갚을 길 없는 구원의 그 은혜를 기억하며 매순간 보답하는 삶을 사십시오. 아멘!!

 

주님! 구원의 감격을 매일 매순간 느끼는 감사의 삶이 되게 하소서.
내가 직접 경험하고 감격한 그 은혜를 잊지 말고 순간순간 감사합시다.

 

영어번역 및 감수 : 노승빈 (한국후원회장, 백석대교수) / 정두준 (한국후원회 영문서기)
 

 

● Ephesians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There were three children who went out together in the morning to catch lobsters at a nearby river valley in the Southeastern region of South Korea. But these children did not return home that day. So, these children were reported missing, and soon the police and concerned neighbors joined the search party in hopes of finding these missing kids. Unfortunately, the search went on for twenty-eight days without much success, failing to find even a trace of these kids. The search had been already called off when a group of elderly women heard a faint voice trying desperately calling out for help. These women, who were there to collect medicinal herbs, found the three children lying on the ground barely alive.


The three children were barely surviving on the drops of rainwater, but they did not even have the strength to scream for help when these elderly women came to their rescue. Fortunately, these kids fully recovered afterwards. The indebted parents offered these women money to show their appreciation for what they did for their children, but these elderly women graciously refused saying, “All that matters is that the kids are alright.” The three children, however, never forgot what the elderly women did for them. They stayed in touch with the elderly women, paying them a visit every holiday until all of them passed away.


Like these children, we are forever indebted to God who saved us from the grip of death, and, like these children, we can never forget what He has done for us. We should spend every moment of our life repaying our debt, remembering how He saved us.


Lord, help us never forget the joy we felt when You first came into our lives and saved us. Turn our whole lives to be a life of thanksgiving.


Let us always be thankful for what God has done for us freely.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회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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