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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근장로 | 극동방송칼럼 33 2019-10-07 1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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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극동방송 가족 여러분!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빕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 세상은 지금이 마지막 때인 것 같습니다. 나라 밖이나 나라 안이나 막론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어느 하나 깨끗한 곳이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여기에다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신 성경 말씀처럼 말입니다.

 

오히려 2천년전 사도 바울께서는 이런 잘못된 말세의 현상들을 미리 예견하셨던지 진심으로 사랑하는 영적 멘티 디모데에게 유언으로 이 세상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19가지나 되는 죄성들을 낱낱이 들려주시면서 오늘날 우리 믿음의 가족들에게까지 각별히 조심하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죄성 가운데서 가장 큰 죄성을 꼽는다면 단연 자기 사랑과 돈 사랑 2가지 큰 죄성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들 조차도 이 두가지 죄성을 ‘극단적 이기주의’ 와 ‘황금만능주의’ 라고 스스럼 없이 외쳐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모두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이 두가지 큰 죄성들로 인해 자긍하며 교만하여 남을 훼방하며 부모 말씀을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싫어하며 남을 쉽게 배반하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며 경건의 능력도 없으면서 스스로 경건한 척하는 등 무려 17가지나 되는 다양한 죄성들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셨답니다. 유감스럽게도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흔히들 이 세상에는 이런 죄성이 없는 의인이 한사람도 없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나온 말인지는 몰라도 이 세상에는 믿을 사람 한사람도 없다고들 말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극동방송 가족 여러분! 거듭된 이야기입니다만 세상에는 믿을 사람 한사람도 없답니다 다만 사랑의 대상만이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께서 그토록 흠모하고 존경하고 있는 분들도 예외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17가지나 되는 죄성들의 밑바닥에 굳게 자리잡고 있는 자기 사랑에 대해서는 흔히들 다른 말로 ‘내로남불’이라는 말로 많이 쓰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내로남불’ 현상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고 있지 않습니까? 비근한 예로 얼마 전 국회에서 몇몇 장관을 비롯한 고위직 인사 청문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분도 함께 느끼지 않았습니까? 자기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다른 후보자를 청문할 때와 막상 자기가 장관 후보자가 되어 똑같은 불법행동을 저지르고도 변명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서 아! 인간들은 다 똑같은 위선을 지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잦은 위장전입을 비롯해서 병역면제, 부동산 투기, 세금포탈, 논문표절, 교통위반 등 지도자로서 해서는 안될 불법적인 행동을 해오면서도 정작 다른 후보자들의 청문회 때는 고성을 돋우면서도 자기만 거룩한 척하는 위장된 모습들을 보면서 과연 국민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자기가 저지른 행동은 비록 잘못되었더라도 옳은 것이고 남이 저지른 행동은 무조건 틀렸다는 내중심사고요 또 같은 일이라도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 현상이 바로 자기 사랑의 발로가 아닐까요?

 

사랑하는 극동방송 가족 여러분! 어디 저라고 예외이겠습니까? 그리고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예외없이 ‘내로남불’이라는 죄성을 지닌 죄인들입니다. 오죽 했으며 예수님께서도 세상사람들의 이런 잘못된 마음들을 꿰뚫어 보시면서 “세상사람들아!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함부로 남을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되려 비판을 받을 것이며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되려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라고 강하게 질타까지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또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던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라고 그들의 양심을 향해 비수를 꽂는 사건도 잘 알지 않습니까?

 

거듭된 이야기입니다만 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독특한 자기만의 성격과 고집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드리는 말씀인데 자기의 생각은 맞고 남의 생각은 틀렸다고 비판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 같습니다. 남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랍니다. 따라서 이 시간 이후부터 절대로 남을 비판 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합시다.

 

또 두 번째 큰 죄성이 바로 돈 사랑 즉 황금만능주의인데 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돈에 눈이 어두운 존재들 이랍니다. 이 역시 저라고 예외가 아니랍니다 저도 돈을 엄청 좋아합니다.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당당해진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예외가 아닌 듯 보입니다. 불법을 해서라도 돈을 모으려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또 돈 때문에 사람도 죽이고 원수가 되는 모습들을 자주 보지 않습니까?

 

심지어 부모님 돌아가실 때 서로 많은 돈을 챙기려고 형제 자매 할 것없이 서로 원수가 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더 놀라운 것은 보험금을 타 먹으려고 부모는 물론 심지어 함께 살아가는 아내조차 죽이는 사건도 종종 눈에 띄지 않습니까?

 

도대체 돈이 뭐길래 그렇게 소중한 생명까지 죽이기까지 할까요 사태가 이 지경까지 가다 보니 성경에서도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극동방송 가족 여러분!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는 예외없이 돈의 신인 맘몸신을 하나님 보다 더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는 분들도 가끔 눈에 띕니다만 99.99%가 돈을 숭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세상은 말세기의 말세입니다 시계로 따지면 23시 50분쯤 될까요? 그러니 이제 우리 믿음의 가족부터라도 달라져 봅시다. 돈을 좇아 가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다스리는 사람으로 달라져 봅시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주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봅시다.

 

또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봅시다. 그 무엇보다 하늘나라 곳간에 가득 채워 갈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장사해 봅시다. 그래서 훗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하나님 아버지! 저는 아버지의 명령대로 어렵고 소외된 자들을 열심히 섬기다가 돌아왔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외쳐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샬롬

 


조용근 장로
. 석성회계법인 회장
. 석성장학회 회장
. 미얀마 석성고등학교 설립자
. 한국세무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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