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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사모 | 맛있는 나이 2019-12-13 0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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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전후해서 지인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어요.
기억해 주고 축하해 주니 고마워서 “고맙습니다. 
나이를 나눠 드리기 아까워서 혼자서만 맛있게 먹는 중이랍니다.” 라는
답장을 보냈더니 대답이 다양했어요. “맛있게~ 천천히 드세요”
“기왕에 드시는 건데 기쁘고 맛나게 행복하게 드세요”
“재치있는 시인이세요” “유머 좋아요” “제 것도 드실래요?”
연세가 조금 드신 분들이 생일 축하를 받으시면,
“나이 먹는 게 뭐 자랑이라고 축하를 받아!” 라며
썩 좋아하지 않으시는데 어차피 먹는 나이라면! 맛있게 먹으면 좋잖아요. 
누군가에게 음식상을 차려 주었는데 맛없게 먹으면 해 준 사람이 어떻겠어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친히 인도해 오셨고,
또 데리고 가실텐데 한숨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느냐구요.
즐겁게 따라가고 싶어서 이번 생일을 맛~있게 먹었어요.

 


조성은사모

sungeun1204@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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