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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땅 끝까지, 세상 끝 날까지 ① 2019-12-13 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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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간 친히 사심을 나타내보이시다가(행 1:1-3), 승천직전에 남기신 마지막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8-20).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 16:15-16).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눅 24:47-49). “요한의 이들 시몬아 네가 이 모든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너는 나를 따르라”(요 21:15-2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이 마지막 말씀에는 삼위일체 하나님, 복음, 모든 족속 만민에게 전하는 복음의 증인, 땅 끝까지, 세상 끝 날까지의 5가지 핵심이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루시고, 은혜의 선물로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자는 중생, 구원, 속량, 영생, 칭의, 하나님 양자, 상속자가 되게 하신다. 신자는 하나님 말씀 순종, 예수님 중보기도와 성령님 감동 감화로, 경건 생활에 전진, 성장, 성숙, 결실하며, 별세 때 성령님의 성화 완성, 영화 천국에 입성케 된다. 예수님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려 재림하시는 우주 최후 날에는, 주 안에서 죽은 자는 홀연히 육체 부활, 영육 결합, 변화, 주 안에 있는 생존자는 홀연히 변화, 함께 천국잔치에 참예하게 하신다(엡 1:3-14, 2:8, 힙 12:2; 막 1:15, 요 1:12-14, 3:16, 행 10:43, 롬 10:10, 눅 23:43, 고전 15:51-52, 살 전4:13-18, 요일 3:2).


복음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시로 성령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받아 말하고 기록한, 하나님 진리 말씀, 십자가와 부활의 영혼 구원도리, 구원에 이르는 지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믿음의 원천, 성화의 방편,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신구약 성경이다(막 1:1, 눅 2:10-11, 요 17:17, 롬 1:17, 10:17, 딤전 4:5, 딤후 3:15-16, 약 1:18, 벧전 1:23, 벧후 1:21).


예수님 부활하신 후 제자들과 첫 만남에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는 중보기도 때 말씀을 반복하셨다(요 17:18, 20:21). 성부 하나님의 보내심 받은 성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게 하셨다. 제자들은 나가서 온 천하 만민 모든 족속에게 하나님 진리 성경 말씀을 선포, 증거 교육, 지켜 행하도록 양육함으로써, 제자의 수가 날마다 증가했다. 사도들은 그 제자들이 충성된 자들에게 부탁해,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게 하여, 복음 전파가 계속 이어지도록 당부했다(행 6:2-7, 고전 9:16, 11;1, 15:1-4, 빌 1:18, 딤후 2:1-2). 복음은 전해지는 것이다. 전해짐으로 교회가 실존해 왔다. 교회사가 쓰여지고 역사적 기독교가 되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복음 전해지려면 사람 사람이 만나야 한다. 만남 없으면 전함도 없다. 복음 사건, 구원 사실, 신앙 전승은 안 일어난다. 사울은 다메섹에서 예수 만남, 아나니아 만남으로 바울이 되었다. 만남은 공동체를 형성시킨다. 얼굴과 얼굴 대면(對面)의 만남으로, 작용 반작용, 도전 반응, 질의 응답 인격 접촉, 수용 거부, 취사 선택, 전달 계승의 역사(役事)와 역사(歷史)가 일어난다. 공감과 공통성은 서로 엮인다. 신앙 공고백은 서로를 묶는다. 그리스도 중심의 유기적 묶임이 보이는 교회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이들이, 얼굴 맞대어 하나님 영광 찬양 말씀 기도 예배모임에 임재하시는 주님은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다. 천국엔 창조이후 고금동서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모여, 주의 얼굴 앞에서 영광을 누린다(마 18:20, 행 2:41-47, 고전 13:12, 힙 10:25, 계 21:2-3). 얼굴과 얼굴 만남은 같은 때 같은 곳에서 이뤄진다. 동일한 시공간이 만남의 좌표다. 화상 통화도 마주보아야 한다. 만나야 인격 흐름, 감정 교류, 의사 교환, 대화 소통이 있다. 영혼구원, 복음전달은 논리적이라기보다는 신앙 고백적이다. 신앙인격을 통한 전달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굳이 사람이 되셔서 이 땅에 오심은, 하나님 사람 사이 중보자, 사람과 사람 사이 화해자 되심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성령으로 잉태, 탄생, 성장, 공생애, 승천 전까지, 많은 사람 만나실 때, 인격적이고 개인적이었다. 개개인이 인격적으로 성자하나님에게서 성부 하나님을 보고 믿어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겔 18:4, 요 1:14, 3:14-15, 8:1-11, 14:9, 엡 2:11-18, 딤전 2:4-5).


주 예수 그리스도 탄생은 그가 창조하신 지구의 시공간에 복음 만남 좌표를 설정한 것이다. 이 만남 좌표는 시간적으로 ‘세상 끝날까지, 공간적으로 땅 끝까지’ 확장되어나간다. 곧 복음 좌표는 종말론적이다. 시공간 속 하나님과 사람 만남의 복음좌표를 설정한 구주탄생 의미를 믿고 알고, 알고 믿는 자에게, 해마다 하나님 영광, 찬양, 성탄기념 성탄절 감사예배는 언제나 사죄 기쁨 구원확신의 언약 갱신으로 영혼을 소성케 한다.

 

 


우초 김만우 목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
고신대원 수료,
KWMC 공동의장,
중동선교협의회 고문,
한국총회순회선교사, 본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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