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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목사의 경건생활 365일 (155) 2020-01-11 0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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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위의 하나님  God Out on the Field

 

● 시 57: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뉴욕 양키스의 야구선수 요기 베라는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요기 베라는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배트로 십자가를 그리고 잠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친구이면서 상대팀 선수인 조 개러지가 요기 베라의 기도를 보고는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했습니다. 조는 요기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나도 크리스천이네. 자네가 십자가를 그린다고 하나님이 자네 편만 들지는 않아. 하나님은 그냥 구경이나 하시도록 내버려두고 그냥 경기를 하는 게 어떤가?”
조는 같은 성도로써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요기 베라가 신앙심을 어필하는 것이 불편했던 것입니다. 요기 베라는 이 말을 듣고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구경만 하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야. 아니, 관중석에 앉아 있기를 오히려 거부하시는 분이지. 하나님은 그라운드에서 우리와 함께 뛰기를 원하신다네. 자네와 나, 우리는 서로 믿는 하나님과 함께 경기를 하면 되는 것이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에는 승리와 패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성도의 삶은 패배와 고난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기쁨에도, 슬픔에도, 승리에도, 패배에도 주님이 드러나게 하소서.
모든 과정을 선한 길로 이끌어주실 줄 믿고 삶의 키를 주님께 맡깁시다.
 
영어번역 및 감수 : 노승빈 (한국후원회장, 백석대교수) / 정두준 (한국후원회 영문서기)
 
● Psalms 57:5 Be thou exalted, O God, above the heavens; let thy glory be above all the earth.

Yogi Berra who played for the New York Yankees was a devout Christian. Every time he stepped onto the plate, he would make the sign of the cross and pray to God. So, one day, a friend of his, who played on the opposing team, said to him, called timeout and said the following to Yogi, “Hey buddy, I am a Christian too. God wouldn’t let you win just because you make the sign. Why don’t we just let the Lord watch the game?”
 
As a fellow Christian, it bothered him that Yogi was making a public display of his faith. To his friend’s protest, Yogi remarked, “I don’t think God is someone who just wants to remain on the sideline. I think he would much rather be out on the field playing with us.”
In life, there is something much more important than winning or losing. We are saints called by God to glorify him even amidst defeat and hardship. Let’s give our lives to God so that he may use them to fulfill His purpose. Amen!!
Lord, let me glorify you when I am happy or when I am sad. Let me boast of your work in victory or defeat.
Let us trust God and let Him helm the ship of our lives.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회장, 수원중앙침례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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