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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 |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왕상 14:21-31) 2020-02-16 0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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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하신 메시지는 ‘회개하라 때가 찼다’는 것입니다. 매 주일 나오는 주제가 택자는 마지막이라도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때가 안차면 회개가 안되는데 ‘회개하라’는 ‘죄를 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회개하기 위해서 죄를 다루시는 시스템을 주셨습니다. 여로보암의 결론은 심판으로 끝났지만 남유다 다윗의 후손 르호보암의 죄는 다루셔서 심판에서 건진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죄를 다루어주시는 것은 정말 축복입니다. 그러려면
1.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속에 있어야 합니다.
르호보암은 분열왕국인 남유다의 1대왕으로 41세에 즉위해서 17년 동안 유다를 통치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예루살렘 성읍을 택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 두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런데 르호보암이 조상보다 뛰어난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왕들에 대한 평가기준은 정치, 경제, 성공이 아니라 여호와 보시기에 선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100% 옳으심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옳음을 100% 뛰어나게 나타냈는데 그러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21절, 31절에 르호보암의 어머니가 나아마인데 밀곰신을 섬기던 암몬 여인이었다고 합니다.
 
왕의 모친의 이름은 북쪽, 이스라엘 왕들에게서는 나타나지 않고 남유다의 기사에서만 언급이 되는데 그만큼 예수씨 믿음은 어머니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믿음 좋은 다윗과 밧세바 밑에서 자란 솔로몬도 믿음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는데 우리는 연약해서 환경에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르호보암의 죄는 그 어머니가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그 성 예루살렘에서 르호보암이 십 칠년 동안 다스렸다는 말은 참 중요합니다. 윤리 도덕적으로 죄를 지을지언정 다윗이나 르호보암은 그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 죄를 다루십니다. 여로보암은 예배를 자기 마음대로 드렸기 때문에 환란이 와도 죄를 모릅니다. 한 지파의 은혜가 축복입니다. 여로보암이 열 지파를 지키려고 착각에 망상에 두려움으로 지옥을 살면서 하나님 자리에서 예배를 자기 마음대로 드렸지만 르호보암은 한 지파를 주셨기에 겸손하게 부족해도 곤고함으로 주님이 택하신 이 성읍에서 예배를 17년 드리며 다스렸습니다. 택자는 몰라서 실수해도 제대로 예배를 드리는 그 예루살렘 성 구조에 있으면 들릴 날이 있습니다.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속에 있다면 세상풍조에 잠시 휩쓸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부모님들의 본을 통해서 영원한 하늘의 가치를 바라보았던 자녀들이라면 이 광야에서 세상으로 계속 흘러 떠내려가다가도 반드시 멈출 것을 믿습니다.
 
2. 르호보암도 여로보암도 똑같이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짓는 데는 별 인생이 없습니다. 르호보암시대에 유다도 북쪽과 같이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 아세라 상을 세웠습니다. 그 범한 죄로 지금 여호와를 노엽게 했다고 합니다. 이 악을 행하는 주체를 르호보암이 아닌 유다로 지칭하고 있는데 지도자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르호보암이 삼년동안은 말씀대로 살다가 강성해지고 견고해지자 곧 교만해져서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세우니까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도 본받았다고 역대하 12장에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백성을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셔서 신랑과 신부관계로까지 묘사를 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신부로서 지켜야 될 것이 순결 곧 거룩입니다. 그런데 신랑에게 드려야 될 순결을 의의 병기가 아닌 죄의 병기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여자에게 주고 돈에 주고 자녀에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가증한 일 중에서 남색을 말씀하시고 무리가 본받는다고 합니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 죄입니다. 하나님의 질서와 생육과 번성을 역행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도 주님을 만나야 됩니다. 그런데 주님 만나기 가장 어려운 죄가 동성애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장에 스물한가지 죄악은 한절에 언급했는데 앞서 두절이나 동성애에 대해서 죄라고 할애를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3. 심판도 똑같이 받지만 회개하는 자만 남은 자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 가증한 예루살렘에 결국 심판의 사건이 찾아옵니다. 사랑하시는 자에게 징계를 내리십니다. 우상숭배가 얼마나 가증한 죄인지 너무나 깨닫지 못하니까 하나님이 애굽왕 시삭을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애굽은 400년이나 종노릇했던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우리의 두려움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애굽에게 금방패를 빼앗긴 것은 빼앗길 것을 빼앗긴 것입니다. 금을 축적하지 말라는 하나님 명령을 듣지 않은 솔로몬이 관리할 힘도 없는 아들에게 준 금방패는 유혹과 약탈의 대상만 되었습니다. 놋 방패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은 쇠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왕국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다는 이야기는 시삭의 침공 이후에 계속 하나님의 전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켜줄 진정한 방패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다고 합니다. 같은 민족끼리 이렇게 다투는 것은 둘 다 우상숭배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르호보암에게는 이 전쟁이 환란이 되어 스마야 선지자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북왕국의 분열이 하나님으로부터 연유한 것이므로 두 형제나라가 결코 싸워서는 안 됨을 열왕기상 12장 24절에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전쟁, 내 속의 전쟁이 가장 문제입니다. 서로가 용서하지 않고 남 탓을 하기에 끝없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여로보암은 우상숭배로 인해 하나님께서 버리시지만 르호보암은 다윗의 언약 안에 있기에 어머니의 죄의 영향력이 이렇게 큰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다윗성에 장사된 줄 믿습니다. 회개만이 천국 가는 길입니다. 똑같은 죄 같으나 택자는 마지막이라도 반드시 회개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역이지만 그것을 자유의지로 지금 내가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 택자입니다. 르호보암은 자기 죄를 보았습니다. 계속 전쟁이 있는데 제일 심각한 전쟁이 형제간, 가족간 전쟁입니다. 스스로 겸비해서 심각하게 이 전쟁을 생각하는 르호보암 쪽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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