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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 | 여로보암의 끝판왕들(왕상16:15-34) 2020-03-28 1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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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로보암 길의 끝판왕들인 남은 세 왕에 대해 그들의 죄목을 살펴보겠습니다.
 
1. 잔인한 반역의 시므리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왕들이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고 하는데, 여로보암의 길은 악하고, 치명적인 중독의 길인 것 같습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 때로부터 25년이 지난 지금 북이스라엘은 또 다시 깁브돈을 공격 중이고 여기에서 시므리가 공격을 당하는데 똑같은 죄에 똑같은 심판이 똑같은 장소에서 일어나니까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신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군대로 출정한 백성들은 충성으로 전쟁터에 있으니까 구원받아야 하지 않나 싶지만, 그들도 솔로몬 때 반역으로 여로보암을 좇은 후손이기에 하나님을 모르는 충성은 심판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충성은 이 땅에서 심판받으면 길이 있지만, 죽은 뒤에 받으면 완전한 심판입니다. 북이스라엘은 남유다로 와야 하는데 오지 못할 이유가 많으니까 심판이 계속됩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서론, 본론, 결론이 왜 그런지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기 원하십니다.
 
시므리가 명분 없는 모반으로 왕을 쳐 죽인지 7일 만에 또 다른 모반을 당하자 왕궁을 불태우고 자살을 택했습니다. 시므리는 여로보암부터 6대 만에 가장 비참한 왕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짧은 7일 동안에도 한 일은 오직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악을 행했다고 하는데 시므리는 주인을 배반한 자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 자리에 가 있으면 안됩니다. 악한 자는 악한 날에 악한 자로부터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시므리의 행적은 반역으로 자리매김합니다. 여로보암의 길 중 배신은 여호와를 배신한 것에 대한 징계의 일환으로 회사, 부부, 부모 자식간에 배반은 여로보암의 길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위한 반역은 또 다른 순종일 수 있기에 구원을 위한 반역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순종인지 반역인지를 성령께서 가르쳐주십니다.
 
2. 더욱 악한 권세 오므리입니다.
오므리의 여로보암 길은 이전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합니다. 시므리의 자결로 인해서 북이스라엘의 왕권이 무난히 오므리에게 넘어가는 것으로 다 생각하고 있는 ‘그 때에’ 분열의 영이 임해서 디브니 파당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믿음이 없다면 이런 분열의 연속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분의 전쟁이 5년이나 걸려서 오므리의 군대가 드디어 디브니의 군대를 이겼습니다. 북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달리 약육강식의 논리가 그대로 통하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지 않으면 교회에도 세상이 들어와 힘의 논리로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공동체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질서와 순종을 통해서만 구속사가 이루어지는데 안 믿는 쪽에서 보면 질서도 힘의 논리가 아닌가 하는데, 질서가 위대한 것은 질서를 통해 택자를 훈련하시는 게 있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미물만도 못한 세례요한에게 세례받으신 것은 능력이 아니라 구원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항상 믿음 있는 사람 즉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이 택자이고 지도가로서 내 죄를 보는 적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윗의 길입니다. 오므리가 왕이 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악한 권세로 사마리아 땅을 강탈해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를 백성들에게 공개적으로 보인 악을 행했습니다. 훗날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것도 자기 아버지에게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말씀을 무시하는 결정은 두고두고 심판을 가져옵니다. 내가 말씀을 잘 몰라도 우리가 꾸지람 받는 구조속에 있으면, 결정할 때 큐티하고 공동체 목장에 가서 물어보고 한 결정에 기름을 붓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단한 오므리를 성경은 그냥 한 줄로 가장 악한 왕이라고 평가합니다. 천국에 못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치, 경제, 다 잘하고 있다 해도 오직 성경의 초점은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가서 1장 16절에 오므리는 우상숭배를 법으로 제정했고 이는 북이스라엘 멸망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습니다. 수도로 선택한 사마리아는 범죄의 온상지가 되었고, 아들 아합을 정략적으로 불신결혼 시킨 것은 씻을 수 없는 가장 악한 죄입니다. 오므리가 부린 권세와 범죄의 유산은 후손들에게 내려가서 참혹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여로보암과 다윗의 길중에 다윗의 길을 택하라고 하는데 오므리 왕조의 번영보다는 죄악이 번져나가는 상태를 안타깝게 반복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3. 불신결혼의 끝판왕 아합입니다.
아합도 모두가 따라갔던 여로보암의 죄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고 내놓고 바알을 숭배했습니다. 특히 오므리의 우상숭배를 이어받은 아합은 바알과 아세라를 열렬히 숭배하는 엣바알 왕이고 제사장 딸인 시돈공주 이세벨과 결혼해서 수도 사마리아에 바알신전을 건축하고 아세라목상을 세우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동안의 여로보암의 길은 겉으로 예배드리면서 그 속에 우상숭배를 통한 능력과 기복과 힘의 숭배로 하나님 자리에 금송아지를 갖다 놓은 것이라면, 이세벨의 충동으로 공식적으로 바알을 숭배하며 바알신전을 합법화해서 숭배했습니다. 아버지 오므리보다 더 나간 바알 숭배로 하나님을 노하게 했는데 가장 큰 동기와 원흉이 바로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아합은 불신결혼의 죄를 아주 가볍게 여긴 나머지 자녀와 백성을 도탄에 빠트려서 영원토록 범죄케 하였습니다. 금송아지 예배에서 더 나가서 교회에서 정보교환하고 교회가 로터리클럽이 되고 우상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부 사이가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주님을 만났다면 각자 다른 사명이 있을텐데, 성경에서 가장 악한 사람들은 항상 인본적입니다. 안 그래도 우상에게 넘어가서 금송아지 섬기는 백성들인데 합법화의 길을 열어주어서 타락에 빠져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불신결혼은 아비 마귀 귀신을 데려오는 결정판입니다. 솔로몬은 마지막에 회개와 참회의 전도서와 아가서를 쓰고 갔는데, 아합은 이제 드러내놓고 하나님 대신 바알을 섬기는 예배를 만들었는데 그 시작이 이세벨과의 불신결혼이라는 것입니다. 돈, 명예, 권세의 바알신을 섬기니 여리고성을 건축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고 명령을 무시해 히엘의 아들 둘이 죽었습니다.
결혼 일 년쯤 지나 부모 돈을 갚는 것과 자녀교육을 위해 대출받아 강남으로 이사가는 것 때문에 갈등을 가진 부부가 3년의 소송 끝에 가치관이 다르니 이혼하라는 판결문은 바알을 신봉하는 물질만능주의 여로보암의 길로 가는 판결입니다. 여로보암 끝판왕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길이지만 그 길은 가서는 안되는 길이라고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꾸짖음받기를 원합니다. 가치관이 다르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는 이유로 이혼을 시키는 시대에 하나님의 믿음의 가치관으로 살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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