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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갈 길 다가도록 41 2019-12-20 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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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지역 양로의료원에서 7년간 봉사

 

빨리 달리는 세월(지난호에 이어)

우리 사랑하는 연합장로교인 성도들이여! 힘을 내어 이 일에 적극 전력 다해 빠른 시일 내에 다 완성해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과 영광을 돌리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바이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임재해 계실 거룩한 전이 아닌가? 나와 내 가족이 연합장로교인 온 성도들이, 아니 앞으로 피츠버그에 오는 한인교포들이 이 거룩한 전에 들어오고 나가며 복음의 꼴을 먹으며 영생할 수 있는 이 거룩한 주님의 사역에 힘을 합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학개 선지자가 학개서 1장 7,8절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했느니라”고 했다. 이것은 바벨론 포로 후에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성전 수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일이요. 또 영광을 얻으시는 일이라 하셨다.


금년 1월부터 금요 성경공부와 화요 성경공부 교제가 바로 이 성전수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학개서와 스가랴서를 배웠다. 이것은 바로 우리 연합장로교회를 향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되어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린다.


빨리 달리는 세월, 다시 돌아오지 않는 1998년에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이 해가 위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피츠버그 한인연합장로교회 온 성도님들의 뜻있고 보람차고 후회 없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오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여, 이 중요한 과업을 능히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아멘.’

 

추수감사절 찬송가 경연대회

또 추억에 깊이 남아있는 것이 있다. 추수감사절에는 각 구역대항으로 찬송가 경연대회가 있는데 각 구역마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는지 온 교우들이 기쁨과 감사와 즐거움으로 가득하는 날이었다. 나는 북구구역에 속해서 북구구역은 내가 준비시켰다. 이것이 또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열심히 수고를 하는 것을 볼 때 어떻게라도 선생님들을 도울 수 있을까해서 쫓아다니며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힘껏 도와 주었다. 또 우리 교회는 대학생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까해서 저들에게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갈비를 구워서 실컷 먹인 일들도 생각난다.


결코 자랑이 아니다.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살아온 것을 보이기 위함이요. 혹시 누구라도 읽는 자마다 조금이라도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록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쓰고 있다.

 

케인 지역 양로의료원에서 7년간 봉사

큰 길에서 우리교회로 올라오는 길 반대편에는 케인(Kane) 양로의료원에서는 매 주일 오후에 이 분들을 위해 주일예배가 드려진다. 물론 미국 목사님께서 전임으로 담당하시고 계시지만 여기에 들어온 환자들은 모두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자기 스스로 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도록 각 층, 각 방마다 다니며 휠체어를 밀고 예배실까지 모시고 와야한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면 자기 방으로 다시 데려다주어야 하는데 이 일을 우리 교회가 맡아야했다. 매쥘 각 구역별로 교대로 가서 도와주었다.


데려오고 데려다주고 하는데 약 40분 정도 시간이 걸리며 또 예배시간 모두 약 1시간 이상 걸린다. 우리 전 목사가 이 교회에 부임해 오자 나는 이 일에 자원자로 매 주일 그분들을 위해 1시간 반 이상 오르간 연주를 해주었다. 피아노 소리와 달리 오르간 소리는 마음을 은혜롭게 한다. 그래서 어떤 환자들은 자기 귀에 익은 찬송가가 나오면 듣고 좋아서 나에게 미소를 짖는 환자들도 있었다. 그러면 나도 같이 미소를 지어주었다. 나에게는 좋은 경험을 쌓은 잊을 수 없는 일이었다.

 


강미리암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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