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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했어 2019-01-18 13:40:14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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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잘 참았지
넌 잘했어
어깨에 팔 얹어
도닥여 주시던
주님 계셨기에
그 힘으로
견딜 수
있었던 거야

먹구름이 낀 날도
안개 짙은 날도
괜찮았어
천둥과 번개 내리쳐도
내 영혼 주께
열려있고
친구 되신
그분이 계시니까
두렵지 않았지

오늘같이 소낙비가 내리면
몸도 마음도
시원했지
비가 그치고
청명한 하늘이
보일꺼니까

 

(시집 ‘춤추는 들꽃’에서) 

 


시인 육인숙

 

 

 

ID : 108.235.***.212
2019-01-19
00:01:09
보통의 신앙시 와 달리 언어 표현이 이쁘군요 댓글삭제
ID : 175.205.***.227
2019-01-19
09:46:26
참 잘쓰셨습니다! 댓글삭제
ID : 73.122.***.209
2019-01-30
02:49:19
힘이 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ID : 115.20.***.222
2019-04-13
21:31:17
쓰다듬어 품어주신 그분으로 인하여 위로를 받고
힘 얻어 오늘도 걷는 발길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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