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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사모 | 절대 잃어버리지 말아야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2021-01-08 1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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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 팬데믹 한 가운데서도 새로운 결심과 결단을 뒤로한 채 불안한 마음으로 새 해를 맞이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건강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게 했다. 우리는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그만큼 건강이 소중한 것이며 건강할 때 모든 것이 가치를 지닌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가치가 있고 소중한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고 믿는다. 건강할지라도, 믿음을 잃으면, 현세와 내세까지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삶의 원동력이고 힘이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삶의 자세와 새해 결심을 세우곤 한다. 그렇지만 올해는 팬데믹 상황이라서 별 계획 없이 새해를 맞이했다. 
잠언 7:8에 “끝이 시작보다 낫고”라는 말씀이 있다. 시작은 거창하지만 끝을 맺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박사학위 과정을 마치고도 논문을 쓰지 못해 졸업을 하지 못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일을 마치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하다. 

 

다이아몬드를 깎는 세공업자들이 어떻게 하든지 큰 다이아몬드를 불순물 없이 깎기 위해서 거칠고 원석을 기계위에 올려놓고 다듬는다. 거칠고 볼품없는 원석은 깎여가는 과정 중에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조그마한 불순물이 있어도 아름답게 광채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원석을 깎아 버릴 때는 아깝기 그지 없지만, 완벽하게 다듬어진 다이아몬드는 아주 값비싸게 팔린다.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들 속에 있는 욕심과 상처를 포함해 여러 가지 거칠은 품성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어 날마다 조금씩 깎여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를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도망가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단련하여 정금같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사랑과 은혜로서 다스리신다.

 

신앙생활은 이처럼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경험하며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훈련도중에 견디지 못하고 피하고 떠난다. 돈과 명예와 건강에 대한 것은 끈질기게 지키며 노력을 하지만 믿음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을 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 팬데믹 상황이 되니 교회를 떠나 예배를 멀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고 목사님들마다 안타까워한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믿음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건강할 수는 있지만, 그 속에서 참 평강과 은혜를 누릴 수가 없다. 믿음생활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더 끈질긴 인내와 절제의 생활로 하나님 안에 거하는 생활이기도 하다. 

2021년 한 해도 하나님 안에서 믿음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며 풍성한 은혜가운데 살아가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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