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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도 모르게 나를 이끄시는 주님 ② 2020-12-19 1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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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제가 ‘예수여 좀 도와주세요’ 했던 것은 사실 시험도 끝났고 면접도 끝난 상태여서 그랬거든요. 그런데도 더 이상 내려갈 때가 없는 이런 답답하고 힘든 상황 속에 ‘나 좀 도와 주세요 내가 믿어 드릴께요’ 이렇게 했던 말이였어요. 그러니까 그때 갑자기 머리가 좋아져서 나에게 내 실력으로 붙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자랄 때 아주 많이 들었던 것이 ‘남자는 한 입으로 두 말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던 생각이 나는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달라고 했는데 나도 좀 잘 믿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다리는 가운데 놀랍게도 저에게 성경을 풀어 설명하는 분들이 오셨어요.

 

그 분들과 만나서 얘기하는 가운데 사복음서 읽었어요. 거기에 근거해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저한테 설명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시고,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삶을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 죽음 당하시고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거 하셨노라. 그렇기 때문에 이제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그분이 그렇게 말하셨어요.

 

“너 이제 네가 좌지우지 하던 네 인생의 주인 자리에서 내려와라. 내려와서 그 자리를 예수님께 내어 드리고 예수가 나의 주인 될 수 있도록 모셔 들이라”고, 제가 그 얘기들을 때 거절할 이유가 없었어요. 왜냐면 내 인생에서 그 때까지 내가 꽉 쥐고 있으면서 뭐 되는게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내가 예수를 믿으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데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제가 계속 광부의 자식이었거든요. 광부의 자식이라는 것이 뭐가 멋져요? 정말  부끄럽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신분 상승도 이와 같은 신분 상승이 없지 않겠어요?

그렇게 그분을 따라서 내가 예수를 믿겠다고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내 인생에 와주세요. 내가 하나님,  예수님 모르고 살았던 인생을 이제 끝내고,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 같은 삶으로 제가 이제 살아가기 원해요”라고 기도를 했어요.

 

근데 잘 알지 못하고 기도를 했는데도 하나님이 저에게 찾아오신 거예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일어나면 왠지 진짜 든든한 것,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날 보면서 나의 부족함, 연약함, 사투리 그리고 뭐 시골스러움 때문에 계속 나를 비방하고 낮게 볼 거라고 하는 주눅에 젖어 있었는데 말이예요. 제 마음이 아주 든든하고 좋았어요. “예수님”하고 부르면 따뜻해지고, 실제 하나님의 손에 내가 포근히 감싸 있는 것같은 느낌 속에서요.

제가 계속 성경을 읽어가고, 저를 돕던 분들을 통해서 성경을 계속 공부하고 그러면서 다른 이들에게 예수를 전하는 훈련을 받고, 저도 열심히 예수님을 전하고 살았어요.

예수를 믿고 나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좋고, 마음이 든든하고, 주님을 생각만 해도 기쁜겁니다. 상황이 다 좋아진 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잘될거 같고, 이런 속에서 나도 사람들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친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어느날, 기도하고 공부하는 가운데 제게 들어온 생각이 하나 있었어요. 이 땅에는 주변에 예수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의 평생동안 예수에 대해서 들을 수 없는 사람들, 민족들이 있다는거. 그렇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는 예수에 대해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밖에서 예수 아는 사람, 그가 그들 속에 들어가야만 그들이 예수를 믿을 수 있겠다. 그들 속에 존재하고, 살면서 예수를 보여주어 예수를 말해야만 예수를 들을 수 있는 그와 같은 민족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늦게 예수 믿은 것도 아쉬운데, 평생에 예수 믿을 수 있는 기회 조차 제공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을 때 “하나님 그건 아니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계속>

 모라우리교회 주민호 선교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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