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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도 모르게 나를 이끄시는 주님 ③ 2021-01-02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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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라는 이름을 들어본 것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대대로 유목민들로서 양을 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던 민족인데 어느날, 대국의 군대가 그 땅을 점령했습니다. 
군대가 들어와서 군대 막사를 그 땅 옆에 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얼마 있다가 군대 막사 옆에 집을 또 하나 세웠는데 이게 우리로 말하면 교회 건물인 겁니다. 그 건물 위에 십자가를 달아 놓았지요. 


원래 그 땅의 주인으로 살던 카작인들이 보기에는 갑자기 군인들이 들이 닥치고, 농경생활을 하면서 살던 땅을, 자기들 땅이였는데 빼앗아가고 그들의 땅은 없어져 버린 것이죠.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그 군대 막사 옆에 교회 건물이 지어지고,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교회가 그때 들어온 것에 대한 말할 수 없는 상처가 있어서 그들이(저의 전도대상자) 그렇게 말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그들이 들어와서 그렇게 하다 끝났으면 괜찮았을텐데 그 대륙에 큰 기근이 밀려오는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안해야  될 일들을 했었어요. 
그 땅에 기근이 밀려올 때 그 땅에 들어와서 철로로 만들어 놓고 개간했던 그걸 이용해서 양들을 엄청 훔쳐가 버렸어요.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 살 수도 있었는데 말이예요.
그런 일로 인해 그 해에 카작 인구의 절반이 죽었답니다. 인구 절반이 죽는 그 때, 식량이 있던 곳이 딱 두군데 있었는데 군인들의 막사와 그 막사 옆에 있던 교회 건물 안에는 식량이 있었다는 겁니다.
기근을 이용해서 ‘너 무슬림인 것을 포기하고 예수를 믿으면 먹을 것을 나누어 준다’라고 했답니다. 집에선 애가 울고, 사람들이 마구 굶어 나가니까, 내가 잠시 눈감고 그냥 ‘예수 믿는다 그러지 뭐’ 그리고 예수를 믿기로 하고... 그렇게 했답니다. 

 

문제는 이웃 사람들이 왜 우리는 배고프고 우리집에서는 어머니가 죽고, 할아버지가 죽어 나가는데, 저 집은 왜 아직도 안 죽어 가는지. 왜? 그 집은 기름에 튀기는 밀가루 빵 냄새가 나고, 구운 양고기 냄새가 나는지...
그러면서 이 민족의 가슴 속에 예수를 믿는  것은, 자기 민족을 배반하는 것이고, 자기 종교를 팔아버리고 그 민족을 지배해왔던 다른 민족의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확 들어가버린거예요.
그러니까 동네 사람이 다 하니까 나도 예수를 믿는다고 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것이 기쁨이 아니고 오히려 모든 사람들 앞과 이후 사람들 앞에서 완전히 수치가 되버린 겁니다.

 

아주 부끄러움이 되버린 그런 사건들이 역사에 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카작 속담에 ‘수치를 당하느니 죽는게 낫다’라고 할 정도로 수치를 싫어하는 문화예요. 
그런데 예수 이름과 더불어 예수 이름이 전달되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예수 믿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러니 내 옆에 있는 내 가족이, 내 아들이, 내 아버지가 심지어 내 할아버지가, 내 이웃이 예수 믿으면 바로 나를 향한 공격으로 여겨지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역사적인 일들을 알게 되니까 제 마음에 동질감 내지 그들의 감정이 저한테 유입되면서 제마음에 ‘나라도 예수 안 믿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카작인은 예수 못 믿는다고, 카작인들이 예수를 믿으면 내 손에 장지진다” 그런데 문제는 계속 이런 얘기를 듣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나니까 ‘아무래도 이들이 여기서 예수를 못 믿겠는데...’하는 생각이 오기 시작하는거예요. 그 사람들이 와서 카작인들은 예수 못 믿는다는 얘기를 계속하는데요. 정말 설득될 듯 합니다.
로마서 10장에 보면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지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 말은 우리가 예수의 말씀을 들으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예수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는 말씀입니다.
근데 그때 주님이 하게하신 것이 ‘네가 예수의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그것을 계속해서 나누어야 되는데 네가 계속 친구들 얘기를 듣고, 나가서 사람들 얘기 듣는 것이 이 민족들은 예수를 못 믿는다, 불가능하다, 그런 말들만을 듣다보니 네가 완전히 지금 거꾸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그래서 제가 이런 경험에 근거해 새로운 말씀을 드립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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