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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목사 | 예수님과 걷는 길 2편, 침묵기도와 묵상 10 2021-09-18 14: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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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죽어가는 남자 ②

 

“예수님, 제가 사람들을 의지하고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어요. 그저 나는 그 사람들을 멘토링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녀는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두 손을 마주 잡았다.


“사람들은 가끔 중요한 것들을 잊곤 한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충분히 영적으로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어야 하며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다. 모든 것에는 때와 순서가 있는 법이다. 누군가를 멘토해줘야 할 때와 내가 공급받아야 할 때를 잘 분별해야한다. 그리고 네가 멘토링을 해주는 사람 역시 너와 함께하는 시간보다 나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네가 일일이 수저로 떠먹여 줄 수는 없지 않겠니? 나는 그들에게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준단다.”
 

“저의 생각이 짧았어요. 예수님, 제가 어떻게 해야 건강해 질 수 있을까요?” 
“나와 같이 보내는 침묵기도의 시간을 많이 가져라. 그 시간을 통해 나로부터 충분한 영양공급을 받고 회복해야 한다. 너는 다른 지도자들을 도와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내 말을 명심해야 한다.”
“네, 말씀하세요.”

 

“사람들과 말을 많이 하지 말아라. 나보다 더 가깝거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두지말아라. 이 말은 너뿐아니라 나를 위해서 일하는 영적인 지도자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고 그들의 조언대로 행동한다면 내 뜻대로 사역할 수 없게 된다. 그들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다르다. 네가 힘을 얻고 일어날 수 있는 길은 내 앞에서 침묵으로써 나의 사랑의 말을 기다리는 것이다. 나의 임재가 너를 치유할 것이다.”
 

“주님, 알게 모르게 제가 했던 모든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왜 너의 영적인 상태를 보여 주었는지 아느냐?”
“알것 같아요… 당신과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무엇을 원하시는지 여쭈어 보지 못했어요. 아무리 선한 의도로 하는 일이라도 저와 주님과의 관계를 방해할 수 있는 거였군요. 멘토링도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어요. 지금부터는 당신과 나의 사이에 아무런 방해되는 것이 없도록 도와 주세요.”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해라.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내가 채워줄 것이다. 네가 할 일은 다른 이들을 격려해서 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다.”
“제 마음을 들킨 기분이에요. 사역을 하면서 주님을 섬기는데 초점을 두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에 마음이 더 끌릴 때가 있어요. 용서해 주세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용서한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니? 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만 서로 인정하고 사랑을 나누느라 나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배제시키는 일이 너무나 많구나.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나에게 오면 내가 인정해주고 칭찬해 줄텐데 양손 가득 영적인 은사를 담고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는다. 나도 그들의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구나. 너로 하여금 나를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 있다면 너는 그것들을 다 내려 놓아야 한다. 나보다 너를 더 기쁘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곧 너의 우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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