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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의 요한계시록 큐티 컬럼 45 | 새 하늘과 새 땅(계 21:1-8) 2021-09-18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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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선교사 수련회에서 그 나라 언어로 그들을 섬기는 훌륭한 분들을 보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지만, 화려하고 거대한 성당 문화 속에 관광객만 들끓는 유럽이 재복음화가 시급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북한의 믿는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기 때문에 고문을 해도 주님을 배반하는 사람은 없다는데, 계시록 마지막에서 보여주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세계인가요?

 

첫째,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나라입니다.
처음 하늘과 땅이 인간들로 인해 오염되고 파괴되어 이것을 불로 태우시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신다는 것인데, 이것은 완전한 소멸보다는 건짐 받은 부분은 회복시키시며 악의 세력들이 발 붙이지 못하고 떠나 간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내면 속에 잠재된 죄악들이 언제나 반복되는 가운데 늘 회개하며 살 수 밖에 없는데, 새 하늘과 새 땅은 죽어서 가는 나라가 아니라, 시기, 질투, 미움, 부러움 같은 내 속의 사단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둘째, 새 하늘과 새 땅은 공동체 축복의 나라입니다.
① 공동체는 같은 말씀을 보고 듣는 나라입니다. 보좌에서 나는 음성을 같이 보고 듣는 공동체가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인 것입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풍성한 말씀과 기도는 건강하고 강력한 삶을 맛보게 해 준다고 했는데, 우리들교회는 말씀 붙잡고 생활예배 잘 드리고 사람 살리는 기도를 하니 가정 중수가 일어나고 성령님이 모든 것을 하게 하십니다.

 

② 공동체는 하나님께로부터 근거가 있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가치관이 다른 새로운 공동체인데, 말씀이 왕 노릇 하는 공동체에 있다 보면 두려운 것도 부러운 것도 다 없어지는 겁니다. 옳고 그름으로 따지며 제 욕심만 채우려 싸우다가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는데,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 것을 깨닫고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예수님을 위한 최고의 단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③ 공동체 축복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함께’라는 말이 세 번 나온 것은 임마누엘 약속이 완전히 성취 되었다는 것인데, 신랑 되신 주님을 옆에 모시고 죄를 고백하며 살아가는 것이 함께 하는 축복이기 때문에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근거해서 말씀 보고 들으며 함께 하는 공동체의 축복이 새 하늘과 새 땅의 큰 특징입니다.


셋째, 씻겨주실 눈물이 있는 나라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애통한 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이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했는데, 이 땅에서 사명 감당하면서 눈물 흘리고 갈 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친히 씻겨 주실 그런 눈물이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캄보디아 아웃리치 봉사에 참가했던 어떤 집사님은 간식과 단돈 1달러를 얻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 동안 얼마나 재물을 헛되이 써왔나 눈물 흘리며 절실히 회개했다고 합니다.

 

구속 받은 성도들이 얻게 될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은 전혀 다른 가치관으로 변하는 것인데, 도박을 끊지 못하던 어떤 부목자님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던 아내가 요즘 잔소리도 않고 너무 많이 변한 것에 감사하여 다시는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부모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변하면 암초는 안 없어지더라도 성령이 충만하여 그 위를 헤엄쳐 가는 것입니다. 이런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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