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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돈 목사 | 미국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낸 사람들 130 2021-10-09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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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Richard M. Nixon, 1969 -1974) 6

 

탄핵
닉슨의 최후의 탄핵에 저항하는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다. 1974년 8월 5일 내보낸 3개의 녹음 테이프를 들어본 FBI는 모든 수사를 종료시켰다. 수사할 필요없이 증거가 확실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탄핵이 확실해지자 닉슨은 8월 9일 자진 사퇴했다. 미국 역사상 1868년 앤드류 잭슨 대통령,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 2019년과 2021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 세 사람이 탄핵시도를 받았으나 아무도 탄핵을 실제로 당하지는 않았다. 다만 닉슨만 임기 중 사퇴한 유일한 미국대통령이 됐다. 닉슨을 이어받아 남은 임기동안 대통령이 된 제럴드 포드는 닉슨 대통령이 재직 중에 범한 죄에 대한 연방검사의 기소에 대해 대통령 직권으로 사면해 주었다. 닉슨 내외는 워싱턴을 떠나 샌 클레멘트 캘리포니아로 가서 은둔 생활을 했다. 닉슨은 책도 여러 권 쓰고 개인 자격으로 외교여행을 했지만,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잃어버린 영예는 회복할 수 없었고, 그의 자녀들이 사는 뉴욕 부근으로 이사해 1994년 4월 22일 뉴욕시에서 생을 마쳤다. 


닉슨 행정부의 유산
그가 이루어 놓은 업적 중에 특기할 것은 소련과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재개시킨 것이다. 국내적으로는 경제 안정을 위해 정부소비를 줄여 인플레이션을 막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재단을 만들었다. 닉슨은 항상 그의 대적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졌고, 이런 그의 철학은 법적인 제한을 넘어서는 일이 잦아, 국가가 법을 어기는 활동들을 했다. 그가 사임한 뒤, 긴 수사를 통해서 헌법에 어긋난 행정명령들을 되돌리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베트남 종전에서 배울 점
한편 1973년 1월 미국은 북 베트남과의 휴전에 동의했고, 3월엔 남은 미국군대를 모두 철군했다. 다음 해에 남,북 베트남 간의 적대감은 고조되어 갔고, 남쪽 베트남은 북쪽 베트콩에게 점령되고 말았다. 역사에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남한과 북한 간의 상황은 베트남과 너무나 비슷한 상황에 있다. ‘미군은 철수하라, 종전해야 한다’고 외치는 눈먼 한국 공산주의자들의 현 상황을 볼 때, 남한의 위험 상황은 불 보듯 뻔하다. 남베트남의 멸망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는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과 핵무기를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북한 김정은, 두 사람 다 한 목소리로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다. 미군만 떠나면 남한을 공산화하려는 검은 속셈이 너무 여실하다. 남한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은 깨어 일어나야 할 때다.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 공산주의와 성경, 복음은 결단코 공존할 수 없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목숨 걸고 기도하며, 일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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