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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의 요한계시록 큐티 컬럼 48 |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계 21:18-27) 2021-10-09 2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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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쿠오바디스’에는 로마에게 핍박받던 그리스도인들의 순교와 마커스(로버트 테일러)와 리지아(데보라 카)의 사랑을 다루고 있는데, 유혹과 핍박 속에서도 리지아는 자신의 믿음도 지키고, 동족들도 구해냈을 뿐 아니라 마커스까지도 믿음으로 인도했습니다. 새 하늘 새 땅에 거하는 자,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누구입니까?

 

첫째, 각자가 보석같이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는 사람입니다.
천국의 성은 만이천 스타디온인데, 그 성곽은 백사십사 규빗으로 성곽이 성에 비해 말도 안되게 작다고 하시는데, 이런 성을 보려면 성곽을 통과하여야만 합니다. 사람의 역할이 미약하지만 본성이신 예수께로 인도하려면 이 땅에서 보여주어야 하는 성곽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열두 문, 열두 천사, 열두 지파, 열두 기초석, 열두 사도, 만이천 스타디온, 백사십사 규빗 모두에 있는 12라는 숫자는 연약한 사람들의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사도 요한은 천국이 얼마나 복되고 좋은 곳인지 알려주기 위해 음녀 바벨론을 묘사한 것 보다 더 많은 보석으로 묘사하였지만, 그러나 거룩한 것은 가치관이라 그 실체가 없습니다. 대단한 세상권세를 거절하는 것이 진짜 천국을 보여주는 성곽의 간증입니다. 성곽의 간증을 하려면 진주 같은 오래 참음과 아픔이 있어야 하고 정금처럼 불로 연단되어져야 합니다. 예수님 믿는 거룩한 성으로 들어오면 각 곳에서 나를 도와주고 하나님과 교제할 길이 많은 열두 문이 있습니다. 각자가 보석처럼 빛나는 성곽의 간증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을 주께 인도하고 생명책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둘째, 내가 성전인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나와 예수님, 하나님이 모두 성전입니다. 내가 성전이 되어 하나님의 직접 통치를 받게 됨으로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을 갖고 살다가 천국가면 믿음, 소망은 필요 없고 끝까지 남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 땅에서 구원을 이루려면 사랑이 제일 중요합니다. 보석 같은 성곽의 간증과 거룩한 공동체를 통해 내가 성전이 되어 사랑하게 되고, 이런 나를 통해 다른 이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제 오늘 내가 나의 삶의 자리에서 죽는 것이 사랑입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각자의 믿음이 다르기 때문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내가 성전인 사람은 어떤 사람도 사랑으로 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그 사람에게 맞는 사랑을 합니다.

 

셋째, 정직한 자가 생명책에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친다는 것은 바로 정직히 행하는 것입니다. 정직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이 해같이 빛나는 것입니다. 정직의 반대인 거짓은 사실과 자기의견을 구별 못하는 것, 진실을 말하지만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극히 선한 것은 구원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정직에는 사랑이 있어야 하고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대단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순교 하는 것보다 오늘 내 일상에서 거짓말하지 않는 것, 정직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내 힘으로는 정직을 행할 수 없고, 보석 같은 성곽의 간증과 거룩한 공동체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정직한 나눔은 상대방의 믿음의 수준에 맞춰 배려하는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하고, 정직히 행하는 것은 마음과 육과 정신, 영혼에서 진실과 사랑이 넘치는 것입니다. 끝까지 구원을 위한 서로 돕는 사랑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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