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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돈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2020-09-05 0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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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기업이 파산하고 공장은 하나둘씩 문을 닫았다.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일터를 잃고 거리로 내 몰렸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은 취업난으로 오갈 데가 없어졌고, 도심지에서는 일자리 때문에 연일 시위가 계속되었다.”
대공황으로 사상 유례없는 큰 타격을 입은 1930년대 미국의 모습입니다.

이 힘든 시기에 한 청년이 수도 워싱턴으로 실업자들이 모여든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청년은 워싱턴행 기차에 몸을 싣게 됩니다. 기차 안에서 청년은 창밖 너머로 공장을 건설하는 인부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모두가 문을 닫는 시기에 유난히 활기가 넘쳐 보이는 그곳으로 가기 위해 청년은 기차에서 내립니다.
공장 책임자를 찾아가 혹시 일할 사람이 필요한지를 묻습니다.
책임자는 그 자리에서 전문지식 몇가지를 질문하더니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연락처를 놓고 가면 나중에 전화를 주겠노라 합니다.
매번 취업에 실패하던 청년은 생각하지도 못한 수확에 기뻐하며 귀가하여 연락을 기다렸지만 전화가 오지 않습니다. 

 

크게 낙담한 청년은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배낭을 둘러매고 다시 공장으로 향합니다. 뜻밖에도 다시 찾은 공장에서 책임자는 청년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다시 만나서 매우 반가워요. 그때 아주 마음에 들어서 같이 일하려했는데 쪽지를 주머니에 넣고 세탁을 하는 바람에 연락할 길이 있어야지.”
그렇게 청년은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 결국 철강회사의 CEO가 됩니다. 이 청년이 유명한 us 스틸 기업의 회장인 벤저민 F 페어리스입니다.

훗날 페어리스는 청년 시절을 회상하며, 기차에서 내리지 않았다면, 공장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포기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며 “행동이 만들어낸 기적”이라 말했다고 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부제: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송은진 엮음, 북 아지트 출판, 책 내용 소개 재 인용>
하버드 경영대학 교수진의 연구에 따르면, 유독 돈 냄새를 잘 맏는 비즈니스맨들은 일단 정보를 손에 넣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겨 기어코 돈이 나올 구멍을 찾아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탁월한 비즈니스맨들의 공통점은, 정보 수집능력> 잘 저장해 놓고> 잘 다듬는다.> 행동한다. 라는 공통점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현 시대를 일컬어 정보의 홍수시대라 합니다.
넘치는 정보의 양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구분할 줄 아는 능력과 행동해야 할 때 행동하지 않아서 놓치는 기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획득한 정보에서 돈이 어디에 숨었는지 파헤치는 사람만이 최후에 성공을 거둔다.”
빌 게이츠가 한 말이라 하는데, 정보처리 능력과 행동화로 옮김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라 생각됩니다. 모세오경(창, 출, 레, 민, 신)에 약간의 관심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광야시대에 모세가 열두명의 정탐꾼을 파송했던 민수기 13장의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열두명의 정탐꾼이 탐지했던 가나안 땅의 비옥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포도 한 송이를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매고 오는(민 13:23)모습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동일한 땅과 환경, 상황을 보았던 열두명이었음에도, 다수인 열명과 여호수아와 갈렙의 차이를 구분시켜주는 유명한 말씀이 민수기 14:7-9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과 삶의 역동적 모습이 소개되는 민수기 14장은 코로나 19로 삶의 터전과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집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내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나는 이 땅에 속해 이 땅만 보고 있지는 않는가. 갈릴리 호수에서 괴로이 노 젓던 제자들의 모습이 현재 우리의 모습은 아닌가?>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이 땅만 보다가/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왜 주저앉게 되었나/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기쁘시게 못하나니/고된 수고도/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히즈윌 찬양 가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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