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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목사 |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의 이해 97 2020-02-10 13: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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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역사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엡 2:12-13).
전 장에서 언급한 인종차별, 계급차별, 성차별이 그리스도 안에서 극복되어 모든 성도들은 형제자매가 되어 서로 사랑하게 된 것이다.
 
7.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
a.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인간의 구원이 성취되었음이 확증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지시고 그 징벌을 대신 당하시며 지옥까지 내려 가시사 하나님과 분리되는 고통을 당하시며, 죄와 사망 (지옥)의 권세를 이기심으로 인간을 구원하셨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이처럼 인간의 구원이 십자가에서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 인간의 구원의 확증이 되는 것이다. 이리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인생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 영의 몸으로 부활한다는 의미
신학자 부룬너(Brunner)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간의 몸은 일편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차별의 원리이며, 다른 한편 인간의 개인성의 원리이다. 타인과 혼돈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인 나라는 개인이 다시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는 것이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그리고 이미 언급한대로 인간은 개인적 존재인 동시에 공존적인 존재이다. 이 둘이 인간의 일체 양면을 이루고 있다. 인간이 개인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은 타인과 교제하며 사랑하며 공동체를 이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부룬너는 “영적인 몸이라는 역설적인 개념이 지니고 있는 진리는 몸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교제의 수단이 된다는 사실이다” 몸이 있어야 서로 섬기며 교제하는 사랑의 공동체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의 몸은 육의 몸의 완성이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고전 15:50).

 
c. 그리스도의 부활은 과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다.
헬라 철학자들은 ‘인간의 영은 멸하지 않는다’라는 ‘영혼불멸설’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간이 스스로 생각해 낸 철학적 이론도 아니고 하나의 바램(wishful thinking)도 아니고 실재로 인간의 역사에서 일어난 사건인 것이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시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고전 15:3-8).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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