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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목사 |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의 이해 111- Ⅶ. 성령의 역사... 2020-05-19 13: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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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령의 여러 가지 역사
a. 성령은 불신자들이 이신득의 (Justification by faith)의 ‘신’ 곧 믿음을 가지도록 역사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어 구원받게 된다는 ‘이신득의’의 가르침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영생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므로 ‘이신득의’의 교리가 기독교의 중심되는 교리가 되는 것이다.
신학자 부룬너 (Brunner)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바울의 이신득의의 교리, 특히 이에 관한 로마서 3:2-31의 말씀은 기독교의 메시지의 참된 중심이며 크라이막스 이다.”
개혁주의 신학자 리드(John Leith)도 “교회의 서고 넘어짐이 이 ‘이신득의’교리를 견지하느냐 아니하느냐에 달려있다” (The doctrine [the doctrine of justification by Faith] by which the church stands and falls)라고 하였다.
 
그러면 어찌하여 ‘이신득의’가 인간이 영생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되는 것일까? 먼저 그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저들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 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4-5)라고 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명을 거스리고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다.
우리는 이 성경구절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한 마디로 말하면 죄란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중심적으로 살고자 하는 삶의 형태를 의미한다.

신약학자 바렡 (Barrett)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마서 1:29 이하에 나타나는 모든 죄들의 배후에 있는 근본 되는 죄는 우상숭배인데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앉히고 자신이 자신을 주관하는 주 (Lord)가 되려는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모든 우상숭배의 배후에는 자기 우상화가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돈, 물질, 권력, 명예, 그리고 온갖 욕망들은 자기라는 으뜸가는 우상에게서 파생된 우상들이라는 것이다. 신학자 발트(Barth)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간은 자기가 자신의 존재의 근원이 될 수 있으며 표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곧 인간은 자신이 선악을 판단할 수 있고 그 판단을 기준으로 삼아 자신의 삶을 주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존재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 존재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분은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뿐이시며 피조물인 인간은 결코 자신의 존재의 근원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이와 같은 인간의 죄는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을까?
(1) 첫째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이 세계에 침입하게 되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창 1:2에 나오는 말씀인데 발트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이러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창조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이것들을 “경멸하며 지나가셨던 것이다”(He passed by in disdain). 그런데 이러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인간들이 범죄 한 결과로 이 세계에 침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은 온갖 죄를 범하여 하나님께서 진노하사 심판을 내리신 것을 알 수 있다.
창 6:13에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함으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가족만 살리시고 온 세계를 홍수로 멸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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