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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완목사 |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의 이해 122- Ⅶ. 성령의 역사...... 2020-08-01 13: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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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선지자란 성경 전체(구약)를 가리킨다. 곧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2대 계명을 지키면 성경에 기록된 율법 전체를 지킨 것이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두 계명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십계명은 모든 율법을 요약한 것인데 제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고 5계명에서 10계명까지는 이웃에 대한 계명인 것이다. 사랑의 2대 계명을 모두 지킨 자는 하나님 보시기에 10계명을 모두 지킨 자이며 더 나아가 성경의 모든 율법을 모두 지킨 자가 되는 것이다. 갈 5:14에 보면 “모든 율법은 네 이웃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라고 하였다. 또한 롬 13:8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라고 하였다.


끝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라 하였고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을 ‘둘째 계명’이라 하였다. 이는 먼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는 뜻이다. 결코 그 반대가 아닌 것이다. 곧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d)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우리는 전 항목에서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고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의미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그러면 그와 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실제로 산 인물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성경은 그러한 분이 계셨다고 대답한다.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었다. 고후 4:4에 보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이니라”라고 하였고, 골 1:15에도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라고 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의 요약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랑의 2대 계명을 이 세상에 인간으로 오셔서 일생동안 몸소 실천하신 분이시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나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6-8).
 
그리스도는 진실로 하나님을 전심전력 다하여 사랑하며 순종하신 분이셨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여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막 10:45)라고 하였다. 이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섬기기 위해서 오셨고 마지막에는 우리 죄를 속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속죄 제물로 바치셨던 것이다. 그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가난한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병자를 고치시며 죄인과 세리의 친구가 되시어 저들을 구원해 주신 우리의 선한 목자이시며 구주시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 기독교 신도들은 결코 인종차별, 계급차별, 성 차별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너희는 유대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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