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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환 목사 | 알기 쉬운 성경교리 70 2021-09-20 2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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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을 예수님 자신이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21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그 후에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죽음과 부활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마태복음 12장 40절에 보면, 예수님은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자신이 삼 일동안 무덤에 계시다가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 자신이 그의 고난과 부활을 미리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이 사복음서에 자세히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사복음서에는 모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사흘 째 되던 새벽에 부활하신 사건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틀림없는 사실이며, 또한 이 부활 사건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4)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3-8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베드로)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 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내게도(바울 사도) 보이셨느니라”
바울 사도는 과거에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데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들이기 위하여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광채로 한동안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 후로 그는 가장 열정적인 신자가 되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부활하신 주님은 막달라 마리아에게(요 20:11-18),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눅 24:13-35), 그리고 도마에게도 보이셨습니다(요 20:26-29).
이처럼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보이시다가 마지막에는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행 1:9-11).

 

(5)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다가 대부분 순교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전한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며, 그는 우리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이 설교의 중심 내용이었습니다. 
유대인들과 관리들이 전하지 말라고 협박하였지만 사도들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 4:20)고 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을 전하다가 대부분 순교하였습니다. 거짓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까지 바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활이 확실하기 때문에 순교까지 한 것입니다. 

 

(6) 교회에서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벌써 주일은 없어졌을 것인데, 지금까지 교회는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주일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확실한 사건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을 의심하던 도마에게 나타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우리 눈으로 보지는 못하였지만 성경의 여러 가지 확실한 증거로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주님의 부활도 우리는 넉넉히 믿을 수 있습니다. 
 

2)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어떤 몸이었는가?
한 마디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주님의 손과 발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제자들과 함께 생선을 구워 잡수시기도 하였습니다(눅 24:36-43). 부활하신 예수님은 분명히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육체를 가지셨습니다. 그러나 그 육체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변화된 육체였습니다. 굳게 닫힌 문도 통과할 수 있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19-20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문을 굳게 잠그고 있는데도 그들 가운에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신 후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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