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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족 모두가 알아둬야 할 돌연사-반신불수 징후들 2021-02-26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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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건강해 보이던 가족 구성원이 질병으로 급사하거나 목숨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 큰 후유증을 겪으면 그 충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즉시 119에 응급상황을 알렸다면 돌연사나 반신불수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본인 뿐 아니라 주위의 가족-친지가 병의 징후를 빨리 알아챌 경우 생명은 물론 몸도 온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대표적이다. 이런 병들은 증상이 악화되기 전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가족들이 꼭 알아야 할 돌연사-반신불수 징후들에 대해 알아보자.

 

◆ 추위에 급성 심근경색증, 뇌졸중 급격히 증가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해 급성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급증한다. 평소 건강하던 중년, 노년이 돌연사하는 경우 80%가 급성 심근경색증이 원인일 수 있다. 심근경색은 얼마나 빨리 대처하느냐에 따라 예후(치료 경과)가 달라진다. 증상 발생 후 6시간 이내에 처치해야 생존율이 높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서 심근에 괴사가 일어나는 혈관질환이다. 환자의 3분의 1이 병원 도착 전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보면 뇌졸중도 긴급 조치가 필요한 응급질환이다. 혈전 등으로 인해 뇌로 가는 피의 흐름이 중단되면 빠른 시간 내에 뇌세포는 죽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뇌졸중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뇌출혈이 있다.

 

◆ 다음의 증상이 있으면 약 먹거나 누워서 쉬지 마세요

1)  급성 심근경색증 증상

(1)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온다. 조이거나, 짓누르거나, 쥐어짜는 듯이 느껴지며 주로 가슴 한 가운데에 통증이 집중된다. 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 퍼져나가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 신체부위에도 나타난다.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통증과 함께 땀까지 나면 급성 심근경색을 강력히 의심해 119를 부르거나 인근 병원으로 직행해야 한다.
 

(2) 가장 위험한 게 돌연사로 이어지는 무증상 심근경색이다. 30%의 심근경색 환자는 가슴통증이 없기 때문에 급사의 위험이 있다. 특히 당뇨, 다른 수술 직후, 고령자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들은 가슴 통증이 없어도 호흡곤란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잘 관찰해야 한다.

 

2) 뇌경색, 뇌출혈 증상

(1) 한 쪽의 팔이나 다리가 저리고 마비 증상이 온다. 왼쪽, 오른쪽 등 한 쪽 뇌혈관에 병이 생겨 혈액공급이 중단되면 그 반대쪽의 팔, 다리 및 얼굴 아래에서 갑자기 마비가 발생하게 된다.
(2) 두통을 호소하거나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는 등 언어장애가 나타난다.
(3) 어지럼증과 더불어 물체가 겹쳐 보이거나 흐릿해지는 등 시각장애가 일어난다.
(4) 갑자기 스마폰의 문자 자판을 치기 어려워 오타가 많아진다. 팔 마비 등 운동장애가 온 것일 수 있다.

 

◆ 기본 중의 기본은 고혈압 관리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혈관 질환은 기본적으로 고혈압에서 비롯된 것이다. 고혈압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하지 않으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으로 발전한 것을 모를 수 있다. ‘흔한’ 고혈압이라고 대수롭게 여기지 말고 긴장해서 치료해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뇌졸중은 회복되더라도 언어장애, 얼굴신경 마비, 반신불수, 치매 등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발생 초기에 신속히 진단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뇌졸중은 무엇보다 119에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직접 환자를 이송하는 것보다 119가 이송하면 도중에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고 전문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직행하는 장점이 있다.  <발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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