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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우목사 | 감사한 마음 흐리는 감정들 2020-09-12 0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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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 흐리는 감정들

 

성도의 존귀함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시고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들들이 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그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성도를 창조하심은, 그의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케 함이다(창 1:26-27, 사 43:21, 엡 1:1-6).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를 찬미함은, 믿고 순종하는 감사에서 우러난다. 하나님께 감사함은 성도의 거룩한 본능이다. 경건한 성도는 ‘나의 나인 것이 하나님 은혜임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12, 고전 15:10)하며 감사 일기를 쓴다. 


성도의 구체적인 삶의 자리는, 악한 사탄마귀의 세력과 공중권세 잡은 자의 미혹과, 악하고 음란한 믿음 없는 세속 도시의 끊임없는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육신의 피곤과 마음의 상처와 영혼이 늘 죄의 도전받는 곳이기 때문에, 감사보다 자칫 원망, 불평, 염려, 낙심하기 쉽다. 그래서 하나님은 계속 감사초대, 성도는 서로 감사·격려, 스스로 감사를 다짐한다(마 16:4, 막 9:19, 엡 6:10-12, 벧전 5:8, 시 103:2, 136:1, 골 3:15). 


감사 마음 흐리는 감정들이 있다. 기대에 못미처 섭섭한 감정, 무시당한 배신감, 입 발린 소리(lip service)들을 때 얄미운 감정, 일마다 실패의 울분, 이질적인 대중 속 소외감, 이기적 개인주의 사회의 고독감, 하나님 일반 은총·특별 은총 망각, 구속(救贖)의 현실감 상실, 영적 치매, 은총과 축복 불감증, 교만의 포만감, 안 채워지는 탐심, 우월감, 열등감(complex), 건강 근심, 증오심, 시기심 같은 것들은 감사 정서를 해친다. 
 

이것들의 극복은 감정의 높낮이와 정서의 앞뒤를 좌우하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뿐이다. 성령의 거할 전인 몸 더럽히는 죄악은 영육 피폐케 하고, 성령을 거슬려 근심케 하고 성령의 소욕을 소멸한다. 죄 오염과 영적기능 약화는 비례한다. 권능의 원천인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회복 불가능이다. 성령 안에서 잡념정리 죄 소원 다스리고, 죄와 더불어 피 흘리기까지 싸울 수 있다. 항상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해야 한다.(사 63:10, 마 12:31-32, 행 7:51, 고전 3:16, 6:18-19, 엡 4:30, 살전 5:19, 창 4:7, 힙 12:4, 고전 12:7-11, 딤후 1:6). 혹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 넘어지고 쓰러질 때는, 십자가 부활로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기 때문에, 십자가 보혈 공로 믿고 의지해 회개하면 용서, 죄 씻음 받고, 성령께서 새 마음 주신다(마 26:41, 힙 4:15, 사 1:18, 요일 1:9).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마소서’회개 기도했다(시 51:9-11).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 주셔서 더러운 귀신도 물리치게 하시니, 마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해야 한다(막 9:29, 14:36, 눅 11:13, 22:31-32).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데,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믿음을 인 쳐 보증하신다. 말씀을 들을수록 믿음에서 믿음에 이른다(마 17:20, 행 11;17, 롬 1:17, 10:17, 엡 1:13, 2:8). 성령 충만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는 상한 심령을 치유한다(삼상 16:14-24, 엡 5:18-19).
 

성령의 감동감화로 주신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감동 감화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구원 받았으니, 감사생활위해 성도는 믿을 때 주신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불일 듯 하게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 듣고 읽고 주야로 묵상, 마음 판에 새겨 말씀대로 삶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 않고, 쉬지 말고 항상 깨어 성령 안에서 회개 기도하며, 서로위한 기도로 교제함이다.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이름 높여 교회에서,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하나님 영광 찬양으로 찬송을 생활화함이다(시 22:3. 힙 2:12). 곧 성령께서는 성도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셔서(요 16:13), 모든 섭섭함, 야속함, 얄미움, 울적함, 외로움, 영적 불감증, 건망증, 아쉬움, 원망, 교만, 탐심에 마음 휘둘리지 않고, 감사의 감성, 이성, 의지를 불일 듯 감사 충만케 하실 것이다. 
 

성도의 마음이 감사 충만이면, 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자원하는 감사의 정성된 예물을 주께 드린다. 마음, 뜻, 정성, 힘, 생명 다해 하나님 사랑함으로, 이웃도 내 몸같이 사랑하게 된다(마 6:21, 22:37-40, 롬 12:1). 구원받은 천국 백성들에게 감사의 가을이려면, 자의든 타의든 감사한 마음과 분위기를 훼손시키는 감정들을, 하나님 말씀, 기도, 찬송으로 하나하나 다스려야 한다. ‘침노를 당하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수 있다. 그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믿음대로 된다’(마 8:13, 11:12, 막 9:23, 10:27, 빌 4:13). 정녕 크리스찬타임스 가족들에게 감사의 가을이어지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 찌어다. 아멘”(유 20-21,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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