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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석 목사 | J일보 종교전문기자의“이슬람교 예수님을 어떻게 바라보나”칼럼을 읽고 ② 2020-09-12 0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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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꾸란에는 알라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 알라는 무함마드 당시 아랍인들이 진(Jinn)과 혈연관계가 있는 신이라고 했다.(꾸란 37:158) 
* 무함마드 당시 아랍인들은 알라와 진(Jinn)을 파트너로 같이 섬겼다.(꾸란 6:100) 이 구절은 한글 최영길 역 꾸란에는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영마를 그분께 비유하여 거역하고 있으며...”)라고 의도적으로 오역하고 있다. 아랍어 원문은 “Jaalu(그들은 만들었다), Lilahi(알라를) Shuraka Al Jinna(진의 파트너로)”라는 뜻이다. 영문 꾸란 번역본 중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는 무신칸(Muhsin Khan)역에는 본 구절을 “Yet, they join the jinns as partners in worship with Allah.”라고 번역하고 있다. 솔직한 번역은 “그런데도 그들은 진(Jinn)들을 알라(Allah)의 파트너로 함께 예배했다.”는 내용이다. 

* 무함마드 당시의 아랍인들과 그들의 조상들은 라트(Lat), 우짜(Uzza), 마나트(Manat)를 알라(Allah)의 딸들이라고 불렀다.(꾸란 53-19-23) 
* 알라(Allah)는 꾸라이시(Quraish)족의 종족신이었다.(꾸란 106:1-3)
* 알라(Allah)는 카아바 신전을 지키는 신이었다.(꾸란 106:3) 모든 꾸란의 번역본들은 알라는 이 집의 주님(The Lord of this house)이라고 번역하고 있으며 이 집은 카아바 신전이라고 주석하고 있다. 그 당시 카아바 신전에는 360여개의 우상들이 들어 있었으며 알라(Allah)는 그 신들의 우두머리였다는 것을 부인하는 학자는 없을 것이다. 

* 인류를 창조한 후 남자와 여자가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니라(창 2:24)는 결혼 원칙을 정하신 그 하나님께서 무함마드에게 새로운 계시를 통해서 아내를 4명까지(꾸란 4:3) 허락하셨겠는가?
*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 19:6)는 말씀으로 이혼을 금하신 그 하나님이, 이혼은 두 번 까지 허락한다(꾸란 2:229)고 뜻을 바꾸셨겠는가? 

 

그 외에도 참으로 많은 자료들이 꾸란을 통해서 알라(Allah)는 성경의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신임을 증거하고 있다. 물론 아랍어 성경책이나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로 번역된 성경에도 하나님을 알라(Allah)라고 번역하고 있다. 그러나 이름이 같다고 모두 같은 인물은 아니다. 이를 동명이인(同名異人)이라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름이 같은 다른 신, 즉 동명이신(同名異神)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과 기독교와 유대교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세 종교라는 말은 무슬림 학자들이 주장하는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의 예수(Yasua)와 꾸란의 예수(Isa)

그리고 이 기사를 볼 때 기자가 알지 못하는 혹은 알면서도 감추고 있는 부분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랍어로 예수를 이싸(ISA)라고 한다. 아랍어 꾸란에도 예수는 이싸(ISA)로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동일한 예수를 아랍어 성경에는 야수아(YASUA)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는 고유명사이다. 이싸와 야수아는 같은 아랍어 이름이지만 전혀 다른 이름이다. 아랍어 원문에서 서로 다른 고유명사를 영어로 번역하면서 이싸나 야수아를 똑같은 지저스(JESUS)로 번역하는 것은 번역상의 오류일 뿐이며 그렇다고 해서 같은 인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고유명사는 번역하면 안 된다. 그대로 표기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둘 다 같은 예수로 번역하여 착각하게 만든 것은 이슬람 학자들이지만 그들의 거짓을 마치 진리처럼 대신 홍보해 주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싸와 야수아는 무엇이 다르다는 것인가?
 

첫째: 이싸(꾸란의 예수)는 무슬림이었다고 주장한다.(꾸란 2:132, 꾸란 3:84), 둘째: 이싸는 오직 알라만 섬기라고 가르치고 다녔던 무슬림 포교자였다.(꾸란 5:117), 셋째: 이싸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꾸란 4:157), 넷째: 이싸는 부활하지 않았다.(꾸란 4:157), 다섯째: 이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꾸란 19:88-91), 여섯째: 이싸는 아론의 누이가 낳은 아들이었다.(꾸란 19:28), 일곱째: 이싸는 아담처럼 흙으로 만들어 놓고 “되라”고 해서 출생했다.(꾸란 3:59)<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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