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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목사 | 예수님과 걷는 길 2편, 침묵기도와 묵상 14 2021-10-17 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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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기도의 줄 ⓛ

 

이번에 도착한 곳은 전쟁터였다. 그런데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는 아군들은 무전기를 끈채로 잠이 들어있었다. 어떤 집은 이미 적들에게 점령당하여 사람들이 죽어있고 영적인 지도자들도 부상당하거나 죽어있었다. 포로로 잡혀서 쇠사슬에 묶여 끌려가는 사람들과 감옥에 갇힌 후에도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 필요가 없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이들도 있었다. 


예수님은 슬픔이 가득한 얼굴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딸아, 수많은 나의 일꾼들이 깊은 잠에 빠져서 나의 말을 듣지 못하는 바람에 계속 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사탄에게 속은 그들의 삶은 비참하기 짝이 없지. 내 말에 불순종하고 성령님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로 마귀의 포로가 되는 문을 열어준 꼴이 되었다. 회개하지 않은 채로 일을 한다면 그것은 내가 아닌 마귀를 위해서 하는 일이 되는 걸 그들은 알지 못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게 된거죠?”
“생명의 말씀에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지. 나의 말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해준단다. 회개하지 않으면 마귀의 감옥에 갇혀서 고문을 받게되는데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고통과는 비교도 안될 끔찍한 것이다. 아까 꺼진 무전기를 보았느냐? 그들은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읽지도 않는다. 그러니 경고의 메세지도 들을 수 없게 되어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

 

“주님, 저역시 생명의 말씀을 소홀히 했어요. 용서하세요.”
“나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는 회개할 때 그 죄가 사함을 받게 될 것이다. 내 말은 누구든지 회개하는 사람들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단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 생명의 말씀을 계속 들으라고 말해라.”
“다른 사람들은 제가 말을 해도 들을 것 같지가 않아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전쟁에서는 대장이 말하는 것을 들어야 승리할 수 있단다. 그것이 네가 할 일이다. 너가 외치는 말을 단 한 사람만 듣는다 할지라도 그 일을 해야 한다. 나에게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고 귀하다.”
“예수님, 제가 하는 일을 통해 단 한 사람만이 구원받는다해도 포기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제가 그 일을 반드시 해야겠어요.”

 

예수님의 얼굴에 만족한 미소가 가득 피어났다.
 “이제 네가 나의 마음을 이해하는구나. 너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위해 나가야 한다. 내 눈에는 굶주린 늑대가 어슬렁거리는 광야를 헤매고 있는 영혼이 보인다. 이미 많은 이들이 늑대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잡아 먹힌 곳이지. 그들의 울부짖음은 다른이들의 귀에 들리지 않는다. 기도의 줄이 끊어져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제가 기도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네가 책을 통해서 사람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 때 거기서 만족하면 안된다. 너의 책들이 더 많은 곳에 가도록 내가 도와주겠다. 많은 사람들이 늑대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어. 나만이 그들을 살릴 수 있으며 나를 통해서 그들이 생명을 얻고 소망을 갖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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