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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神바람 기도편지 | 이슬람의 이집트 침략 ⑥

동로마(비잔틴)제국의 설립

이집트의 이바나바·루디아 선교사 | 등록일 2018년12월21일 19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그 후 콘스틴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믿게 된다. 313년 그는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여 제국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포함하여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믿을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해 주었다. 이에 따라 제국에서 기독교가 더 이상 박해받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보호되고 장려되는 졔기가 되었다.


그 뒤 324년 그는 제국의 수도를 로마에서 지금의 터키 지역인 비잔틴 지역으로 전도하였고 330년 그 수도를 그의 이름을 따라서 콘스탄티노플로 명령하게 된다. 이로써 로마 제국의 중심이 비전틴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데오도시우스(Theodosius) 1세는 380년 기독교를 제국의 유일한 공식 종교로 지정하고 다른 종교에 예배하는 것을 금하였다. 이는 다른 종교뿐만 아니라 제국의 교회가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 내의 다른 종파도 허용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그런 종파에 대해 박해가 가해진다는 의미이다.

 

데오도싱우스 1세가 사망한 뒤, 395년에 동·서 로마가 완전히 분열하게 된다. 따라서 로마 제국의 속국이었던 이집트는 자연스럽게 동로마 제국의 속국이 된다. 아랍의 이집트 침략은 바로 이 동로마(혹은 비잔틴) 제국이 이집트를 압제하고 있을 때 일어 났다.


칼게톤 공의회(AD 451년)와 콥트 교회의 교리적 상황

알렉산드리아 교회 (콥트 교회)와 동로마 (비잔틴) 교회는 5세기 중반에 그리스도의 본성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한다. 콥트 교회는 그리스도의 본성이 신성과 인성의 결합 이후 하나의 본성, 즉 신성만 남게 되었다는 단성론(monophysitism) 주장하였다. 반면 비잔틴 교회는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 두 본성을 가졌으며, 두 본성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위격 안에 일치를 이룬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451년 칼케돈공의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콥트 교회의 단성론을 부정하고 콥트인들을 이교도로 정죄하였으며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교황 디오스코루스(Dioscorus)의 교황권을 박탈하고 교회부터 추방하였다.

 

그 후 디오스코루스(Dioscorus)와 이집트의 콥트 교도들은 칼케돈 공회의 결정에 반발하여 자신들이 정통적인 종파라는 의미의 Orthodox 라는 명칭을 스스로에게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 날도 콥트교회는 콥트 정교회(Egypt Coptic Orthodox) 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두 교회 사이의 교리 분쟁은 비잔틴 제국의 책임자들이 걱정하는 문제가 되었다. 단성론 문제는 이집트와 레반트 지역 국가들이 제국과의 분리를 표명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때로부터 알렉산드리아 교회(콥트 교회) 예식에서 사용하던 그리스어를 사용하지 않고 콥트 언어를 예식 언어로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동로마 제국이 칼케돈 공의회의 결정을 강제적으로 실행함으로 인해 알렉산드리아와 예루살렘과 안디옥에서 종교적 혼란이 일어났다. 이집트의 콥트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도 이어서 일어났다. 특히 디오스코루스(Dioscorus)의 교황권을 박탈하고 교회로부터 추방한 것은 과격한 국가적 반란이 일어나게 했고 많은 피를 흘리고 난 이후 그것이 제압되었다.


아랍 침략 직전의 이집트 정치상황

비잔틴 황제 포카스(Phocas. AD 602-610)가 다스리는 시기에 사산조 페르시아의 코스로우 2세(Khosrow 2)가 그의 군대를 레반트(Levant) 지역과 이집트로 보내어서 이집트와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의 교회들과 지역 전체를 파괴하였다.

 

618년에도 이집트를 침범하여 아스완까지 이르렀으며 그 후 약 10년 동안 이집트를 다스렸다.

 

그 뒤 비잔티의 헤라클리우스(Heraclius) 황제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수도였던 알마다인(Al-Mada’in)을 침략하여 승리한다. 그 뒤 사산조 페르시아는 다스렸던 모든 나라에서 강제로 철수하게 되었고, 627년에 이집트에서도 철수하게 된다. 그래서 이집트는 다시 동로마 제국 헤라크릴우스 황제의 지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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