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김동석 기자 =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극 '아버지의 선물'이 오는 12월 21일부터 12월 26일까지 6일간 성동문화재단 주최로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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