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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교계 지도자, 한미동맹 강화와 비핵화 간구

6일 미국 워싱턴서 조찬기도회 개최

국민일보 | 등록일 2019년02월08일 15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6일 워싱턴DC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된‘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조찬기도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미국교회 지도자들과 공동으로 국제 정치의 중심인 워싱턴 한복판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기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공동으로 6일 워싱턴DC 트럼프 인터내셔널호텔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134년 전 한국에 들어온 미국 선교사들의 복음전파와 6·25전쟁 때 공산주의에 맞서 미군 3만5000명이 희생이 있었기에 아시아에서 가장 큰 선교 대국이 됐고 경제적으로 발전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됐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미국의 헌신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는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솔루션”이라면서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이다. 북한과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교자문인 폴라 화이트 뉴데스티니 크리스천센터 목사는 “하나님께선 남북한을 사랑하시며 통일을 원하신다”면서 “비핵화의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자”고 말했다.


화이트 목사는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동일하시다”면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선포하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추구해 부흥, 카이로스의 시간이 도래하도록 간구하자”고 당부했다.


메시지를 전한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도 “미국과 한국은 70년 넘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왔다”면서 “우리는 진정한 샬롬, 평화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지속적인 번영과 평화, 비핵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교회의 부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간구했다.

 

기도회에는 로버트 맥파레인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조윤제 주미대사, 두상달 한국 국가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이동섭 조배숙 이혜훈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축사를 보내왔다. 최종수 서재필재단 이사장은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소개했다.


기도회에서 마련된 기금은 ‘월드 허그 파운데이션’과 ‘조선의 벗들’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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