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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교회에 출석한 청년 중 40%는 스스로 '독실한 신자'라고 생각한다.

번역:박세혁기자 | 등록일 2019년02월08일 16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십대에 교회에 출석한 청년들 중 과반수는 현재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스스로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의 비율은 그보다 더 낮았다. 전체적으로 그들은 고등학교 때 출석한 교회에 관해 상반된 기억을 가지고 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십대에 1년 이상 한 달에 두 번 이상 개신교회에 출석한 23세에서 30세까지의 미국 성인 2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39%는 자신이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을 지닌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한다. 27%는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특별히 독실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14%는 하나님을 믿지만 기독교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다고 말했다. 11%는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관해 확신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5%, 하나님이나 더 고등한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4%에 불과했다.  고등학교 때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한 이들 중 66%는 청년이 되어서 1년 이상 교회를 떠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전무 이사 스캇 머카널은 “많은 청년들은 교회를 떠나 있는 동안 신앙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신앙을 우선순위로 삼지는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연구자들은 교회를 떠난 이들과 교회에 남은 이들의 영적 관점이 상당히 달라졌음을 발견했다. 청년이 되어 교회를 떠난 이들은 아직까지 교회에 남아 있는 이들에 비해 현재 스스로를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는 비율이 더 낮았다(29%대 60%).
십대에 개신교회에 출석했던 청년 들 중 61%는 현재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49%는 매일의 삶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에 관해 교회의 안내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37%는 꾸준히 교회에 헌금하며, 36%는 개인적으로 성서를 읽고, 32%는 교회의 소모임에 참석한다고 답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몇 년 동안에 관해 교회에 남은 이들은 환영을 받고 사람들과 연결된다고 느꼈으며 교회에서 듣는 것에 대체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교회를 떠난 이들은 교회에 관해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18세-22세가 되었을 때 고등학교 때 다녔던 교회에 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었는가에 관한 물음에 대해, 52%는 교회가 가르친 신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49%는 자신들의 교회가 어떻게 예수를 따를 것인가에 관한 참된 본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기간 중 교회에 남은 이들과 교회를 떠난 이들 사이에는 교회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었다.


교회에 남은 이들 중 75%는 교회가 믿는 바에 동의한다고 말한 반면, 교회를 떠난 이들 중에는 40%만이 동의한다고 말했다. 교회에 계속 출석하는 이들 중 72%는 교회가 예수를 따르는 것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하지만, 교회를 떠난 이들의 경우는 37%만 그렇게 생각했다. 교인들이 정치적으로 보수적이라고 답한 청년들의 비율(46%)은 교인들이 정치적으로 진보적이라고 답한 청년들의 비율(13%)보다 3.5배 더 높았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주된 선택 사항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기회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 것은 보수적인 정치도, 진보적인 정치도 아니다. 하지만 교인이 청년과 다른 정치적 견해를 표현할 때, 그 사람은 교회에 남아있을 확률이 훨씬 더 낮아진다.”라고 머카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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