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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맞이 마당극 오페라 '봄봄'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3월13일 09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애틀랜타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지휘자 박민 씨와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서 음악 감독을 맡게 된 윤현지 씨가 애틀랜타 한인 사회에 첫선을 보이는 오페라 '봄봄'이 3월 16일(토) 둘루스 소재 주님의영광교회(이흥식 목사)에서 개최된다. 봄봄은 김유정 원작의 단편 소설로 서울대 작곡과 이건용 교수가 성악과 판소리를 섞어 뮤지컬 형식으로 탄생시킨 작품으로 지휘는 박민, 피아노 연주는 나혜정, 소프라노에 윤현지, 테너에 허정민, 엘토와 바리톤은 고현희, 윤상원 씨가 출연한다.

 

성악에서도 오페라 장르를 전공한 윤현지씨는 "오페라는 음악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나 대중성이 떨어져 외면당하고 있다. 이에 요즘 젊은 음악가들은 연출과 연기에 비중을 둔 대중적인 오페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사회에 대중적인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의 전통 마당극인 '봄봄'을 애틀랜타 한인서회에 선보이는 첫 오페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올해가 3.1절 백 주년을 맞는 해로 우울한 일제 강점기의 풋풋한 사랑을 해학적으로 그린 '봄봄'을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애틀랜타 필하모니오케스트라에서 음악 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한 윤 씨는 "박민 지휘자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전부터 오페라에 관심이 많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음악 감독으로 함께하게 되었다."며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오페라 봄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윤현지 씨는 이화여대 재학 중 도미해 맨해튼 음대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뉴욕 국제 콩쿠르, 샌디에고 아티스트 성악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Mozart의 Die Zauberflote Papagena로 뉴욕 오페라에 데뷔 이후 미국, 이태리,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으로 150회 이상 공연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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