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처치리라이벌 박연훈 대표가 '배가 부흥세미나'에서 강의하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회학교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키즈처치리바이벌(대표 박연훈 목사)이 23일 충남 당진 북문길 당진교회에서 개최하는 '배가 부흥세미나'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박연훈 대표가 지난 4년간 매일 '스쿨존전도'를 하면서 무려 836명의 새 친구를 등록시킨 노하우를 공개한다.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이 있으면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적용할 수 있다.


박 대표가 '배가 부흥 시스템', 양홍석 다릿목교회 목사가 '아파트 전도', 탁명옥 남서울비전교회 사모가 '반 관리 7명을 18명으로 부흥', 리조이스찬양단 대표 문미순 전도사가 '찬양으로 거룩한 예배를', 조혜성 남서울비전교회 집사가 '스쿨존 전도 간증'을 주제로 강의한다. 키즈처치리바이벌 홈페이지를 통해 세미나 신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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