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클락스빌 시에 소재한 새소망장로교회(이해운 목사)는 4월 21일,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예배 후 온 성도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했다. 올해는 새소망장로교회가 클락스빌시에 설립된지 17년이 되는 해로 종려주일인 4월 14일 교회 창립17주년을 맞았었다. 성도들은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올려 드리며 기쁨으로 부활주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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