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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교회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동유럽 집시선교회

헝가리에서 최영 선교사 드림 | 등록일 2019년05월17일 17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파친 집시교회를 위해서
지난 해 7번 째 파친집시교회가 세워져서 비록 더디기는 하지만 집시 형제들이 복음을 듣고 나와서 함께 예배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이 마을도 집시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가는 일에 외부로부터 많은 도전이 있습니다. 먼저는 이미 복음을 받아들인 지체들이 믿음의 반석 위에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또한 아직도 주저하고 있는 형제들이 속히 주님 앞으로 인도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배당 수리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인부를 구할 수 없어 많이 지체되었지만 이제 80% 정도 공정을 마치고 마무리를 하는 과정에 있는데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집시교회 환우들을 위해서
집시교회마다 많은 환우들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병들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데 티사카라드 집시교회 지가 졸트 형제는 5년 전 앓았던 암이 완치되는가 했는데 다시금 폐암이 발병해서 연일 기도 가운데 폐암 수술을 앞두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미리하여 수술 부위를 줄여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6차례 중 4번을 마치고 두 번 남아 있는 가운데 있는데 지치지 않고 함암치료를 마쳐서 폐암 수술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베츠켓 집시교회 반도르 바르나 형제는 지난 해 8월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어 재활훈련을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쓰러진 이후로 신체 왼쪽을 움직일 수 없었는데 지난 주일에는 혼자서 일어나 목발을 짚고 그리 멀지 않은 교회로 온 몸을 땀으로 가득 적신 가운데 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속히 다리와 팔에 힘이 들어가서 수족을 마음대로 움직여 건강이 회복되면 전도자의 삶을 다짐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속히 바르나 형제의 바램과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자리를 찾아 도시나 다른 나라로 떠난 집시교회 형제들을 위해서
요즘 헝가리는 유럽과 아시아로부터 투자가 많아 여러 지역에 공장들이 세워지고 노동자들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도 기술을 가진 자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났고 심지어 기술이 없는 사람들도 독일을 비롯한 서유럽의 식당에서 그릇을 닦아도 헝가리에서 받는 수입이 3-4배가 되다 보니 집시마을은 물론이거니와 집시교회에서 젊은 형제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예배에 집시교인들은 대다수가 주부거나 아이들로 가득찬 가운데 있습니다. 집시교회 지도자 형제들도 믿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집시교회를 섬겨오는 가운데 있지만 저들 역시 소득이 많은 곳을 찾아 떠나는 가운데 있습니다. 또한 신앙을 갖고 난 뒤 삶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서 아이들의 교육을 중요시하게 되고 이를 위해서 대도시로 떠나는 가정들도 있게 되었습니다. 집시교회를 위해서는 참으로 안타깝기가 그지없는 일이지만 이들을 말릴 수 있는 형편도 아닙니다. 집시형제들이 다른 지역에 가서도 변함없이 신실한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깨어져 가는 집시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가장 작은 공동체적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집시형제들에게는 우리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은 같을지 몰라도 그리 건강하지 못한 것이 실정이고 그러다 보니 가정이 쉽게 깨어지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설령 가정이 깨어진다손 치더라도 그리 아파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집시교회 지체 중 한 자매는 두어 차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이 아닌 동거 상태로 아이를 갖게 되었고 이번에는 세 번째 남자를 만나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거남 역시 전에 동거했던 여자가 있었지만 이 자매를 만나고 난 뒤부터는 그 여자와 헤어진 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물론 그 여자와 사이에 자녀도 있지만요. 집시선교지에는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과 같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집시선교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는 그들에게 모럴(Moral)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정의 의미 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생각 없이 사는 것입니다. 집시교회에 예배자로 나와 있지만 많은 집시형제 자매들이 이러한 형편 가운데 있어서 저들에게 성경적인 가정의 의미와 어떤 가정이 되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지만 오래도록 그렇게 살아왔기에 귀담아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5월은 이곳 헝가리에도 “가정의 달”입니다. 5월 중에 “어머니 날”과 “어린이 날”이 있습니다. 집시형제들이 아름다운 가정을 세워서 주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지역 집시교회와 지도자들을 위해서
홀라스호목(호산나)교회, 티사카라드(샤론)교회, 샤토러야우이헤이(샬롬)교회, 올라스리스카(할렐루야)교회, 바이다츠카(임마누엘)교회, 베츠켓 비케쉬(평강)교회, 파친교회

 

이 밖의 모두를 위해서
- 루마니아의 미션홈을 위해서(동역자 페렌치 목사님, 일디 사모님, 죤지, 이보야)
- 벨렉사스 집시교회를 위해서(동역자 개혁교회 엘레미르 목사님을 위해서)
- 집시선교 동역자들을 위해서(사보 다니엘 목사님, 판딧 데이빗 선교사님(캐나다), 비하리 산도르, 쥬자 목사님, 데바이 마티 목사님, 토트 토마스 목사님, 산도르 토홀톰 목사님, 로린치 아띨라, 크리스티나 목사님(특별히 다니엘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 신학생 반도르 알파드를 위해서(침례교 신학교), 쵸카 페렌치(순복음 신학교)
- 최영 선교사, 양애자 선교사(자녀 최예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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