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극동방송 제휴기사

극동방송 | 등록일 2019년05월17일 17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현 의장단이 선임한 임원 5명 등 총 9명이 법원에 의해 무더기로 직무가 정지돼 총회 행정에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어제 홍성식 기침 총회 전 총무가 이들 9명에 대해, 피선거권을 규정한 총회규약 제8조 1항을 위반했다며 신청한 직무정지가처분을 인용했다.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가 정지된 사람은 총회 재무부장과 청소년부장, 공보부장, 해외선교부장, 농어촌부장 등 임원 5명과 국내선교회 이사 1명,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명 등이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피선거권이 없는 이들을 선출한 것은 그 자체로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권한 없는 임원과 이사, 위원에 의한 각종 결정으로 침례회 내부에 복잡한 분쟁이 초래될 위험 등을 방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 직무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철 총회장은 “아직 법원의 결정문을 보지 못해 법적 대응에 대해 말할 상황이 못 된다”면서 “이번 회기에 진행할 굵직한 사업들은 이미 거의 진행이 돼 별 영향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학생인권조례가 어제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되면서 본회의 상정에 제동이 걸렸다. 교육위원회는 어제 열린 제363회 임시회에서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표결에 부쳐 반대 6표, 찬성 3표로 부결 처리했다. 반대의사를 밝힌 의원들은 “학생인권조례가 상위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면서 “조례가 제정될 경우 교권침해의 가능성이 높고 학생들이 성적(性的)으로 문란해질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위원회에서는 부결됐지만 해당 조례는 도의회 의장이 직권상정 하거나 제적 의원 58명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동의하면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기 때문에, 조례 제정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은 24일 임시의회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어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에큐메니컬 운동의 회복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교여연은 어제 발표한 선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유기체적 연대를 위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 나갈 것”이라면서 “생명창조와 돌봄을 위해 부름 받은 여성들이 가정과 사회를 넘어 온 세계가 생명을 선택하도록 하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성공회 소속 정연진 부회장이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정연진 신임회장은 “더 많은 회원 교단 여성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충무성결교회에서 ‘절망하는 청년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가’를 주제로 월례 발표회를 갖고 다음 세대 회복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발제자로 참여한 직장사역연합 대표 방선기 목사는 “기성세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신앙을 갖게 된 경우가 많지만 청년세대는 오히려 신앙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같은 현상에 교회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방 목사는 이어, 교회 청년 사역의 방향으로 말씀과 헌신, 직업에 대한 소명 회복을 제시했다. 김우경 변호사는 사회 구조적 문제를 청년들 홀로 감당하게 하는 사회 현상을 경계하며, 특히 증가하는 청년 부채와 관련해 ‘교회들이 청년 성도들의 대출 현황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부탁했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교계 미주 한국 세계 선교

현재곡

포토뉴스

화제인물

DONATION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