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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미래연구소 정기학술 세미나 개최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5월17일 18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5월 13일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이호우목사

강의하는 이석호 목사
 

교회미래연구소(대표 이호우 목사)가 주관한 제27차 정기학술세미나가 ‘설교를 위한 성경해석의 렌즈’라는 주제로 5월 13일(월) 로렌스빌 소재 하나교회(나종옥 목사)에서 열렸다.


세미나에 앞서 이호우 목사는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설교하는 것은 설교자에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경해석학자의 강의를 듣고, 이 시대에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로 교회가 바로 서고 말씀이 바로 서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라고 기도했다.


강사 이석호 목사(부산대청교회 목사)는 “목회자의 가장 큰 사명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주간 평균 10회 이상의 설교를 해야 하는 한국 목회자들은 성경 본문에 대한 충분한 주해 없이 설교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분주한 일정이라도 성경 본문을 세밀히 주해하고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 ‘주혜’(주석)라는 용어 ‘엑스지시스(Exegesis)’는 ‘이끌어 내다’에서 파생된 용어이다. 설교자는 자신이 원하는 의미를 본문 안으로 집어넣는 방향이 아닌 본문이 뜻하는 의미를 먼저 발견하고, 본문 내용을 밖으로 끄집어내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주관적인 성경 해석의 원리는 설교에 그대로 반영된다. 바른 설교는 주해 과정을 거쳐서 나오며, 건전한 설교는 주해를 훈련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1세기에 기록된 성경은 언어적, 문화적, 시간적 차이가 매우 크기에 성경주해가 꼭 필요하다. 성경을 문맥에 따라 이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문맥에 따라 읽지 않으면 본문 말씀과는 전혀 다른 의도로 적용하여 설교하게 된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이석호 목사는 목회자나 설교자가 설교를 준비할 때 거쳐야 하는 7가지 단계를 전달했다.
1. 계획을 세워라, 2. 기도하라, 3. 연구하고자 하는 성경책을 개관,
4. 본문의 범위를 분명하게 설정하라, 5. 본문의 전후 문맥과 연결하여 익숙해지기까지 읽어라, 6. 올바른 번역본(히브리어한글영어) 시도하라, 7. 사회 과학적 배경 조사하고 밝히라

 

한편,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의 인도는 최재휴 목사(밀알선교단 단장), 기도에 나종옥 목사, 설교는 김영재 목사(합신대 은퇴교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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