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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대학교 총장 제리 팔월 주니어, 남침례교 총회장 러슬 무어 공개 비난

번역·박세혁 기자 | 등록일 2019년05월17일 19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른바 종교적 우파의 맹주인 리버티대학교 총장 제리 팔월 주니어가 트위터를 통해 남침례교총회의 윤리와 종교 자유 위원회 회장인 러슬 무어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앞서 남침례교총회장을 두 차례 역임한 제리 바인스 목사가 사우스웨스턴침례교 신학교의 회장 애덤 그린웨이 박사를 지지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에 대해 팔월은 트위터를 통해 그린웨이를 지지하는 바인스의 입장에 동의한다고 밝히면서 이를 기회로 삼아 러슬 무어를 비난했다. 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나의 친한 친구인 제리 바인스가 방금 나에게 애덤 그린웨이 박사가 훌륭한 사람이며 교인들의 뜻을 전복하려고 하는 무어 박사의 남침례교 내 숨은 권력 집단(deep state)의 일부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라고 말했다. 무어와 팔월은 오랫동안 정치적으로 다른 입장을 표현해왔다.


2016년 대선 기간 중 무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남침례교총회의 지도자들과 만나기 전까지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트럼프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 때문에 무어는 윤리와 종교 자유 위원회 회장직을 잃어버릴 뻔했다고 알려져 있다. 팔월의 트위터에 따르면 그는 무어가 교회의 권위를 약화시키려 하는 남침례교 총회 내의 유력 인사들의 비밀 집단의 일부라고 믿고 있다.


남침례교총회 내부에는 오랫동안 권력 갈등이 존재했다. 1979년에 남침례교총회에서는 교단 차원의 전면적인 변화가 이뤄졌으며, 그 지지자들은 이를 “보수주의의 재발흥”이라고 부르는 반면, 비판자들은 “근본주의의 권력 장악”이라고 부른다. 이 일로 1990년에는 약 1900곳의 교회가 남침례교총회를 탈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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