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복음의전함, 제주 곳곳에 광고로 복음의 씨앗 심어 6월 한 달간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3차 캠페인 성황리 전개

기사제공: 복음의전함 | 등록일 2019년06월28일 06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190601 제주복음화전도대회 전 연합집회의 모습

190608 제주시 연합거리전도




 

 

아픔의 땅 제주에 복음광고가 세워지며 주님의 복음이 울려 퍼졌다.

 

‘복음광고’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이번에는 제주를 복음의 메시지로 물들였다. 제주 전역의 교회 외벽마다 복음광고가 세워졌고, 제주 시내버스는 복음광고와 함께 도로를 달렸다.

 

복음의전함은 제주성시화운동(대표회장 박명일 목사)과 함께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제주에서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을 전개했다.

 

2018년 7월 경상도와 11월 전라도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세 번째 지역으로 선정된 제주는 복음화율 최하위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해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엑스플로(EXPLO)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굳게 닫혀있던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있는 상태다.

 

캠페인을 앞두고 제주 대정교회 류덕중 목사는 “제주도민들은 교회나 복음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해 제주선교대회 엑스플로를 통해 일어났던 복음의 열망이 제주 사람들에게 스며들어 성도들 사이에 전도에 앞장서야겠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며 “이번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캠페인으로 그러한 마음들이 계속 이어져 제주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듣게 되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제주 교회 463곳 중 대다수 교회의 외벽에 5가지 버전의 대형 복음광고가 곳곳에 붙어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맞았다. 제주 교회 외벽에 걸린 복음광고는 가로Ⅹ세로 3m 사이즈로, 배우 겸 가수 엄정화, 가수 김신의(밴드 몽니 보컬), 개그맨 김지선, 가수 박지헌, 배우 주아름 등 5명의 연예인이 재능기부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It's Okay! with Jesus)’ 복음광고 시리즈는 ‘괜찮아, 다 알아’, ‘괜찮아, 잘했어’, ‘괜찮아, 흔들려도’, ‘괜찮아, 충분해’ ‘괜찮아, 넘어져도’ 등 예수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고 친근하게 복음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복음광고 차량용 스티커 2만5,000매가 지원돼 기독교인 차량이 복음을 싣고 제주 전역을 누비는가 하면, 제주 지역의 한 교회에서는 성도들의 물질을 모아 제주시 시내버스 60대에 복음광고를 게재해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을전도하다’ 1, 2차 캠페인과 동일하게 이번 캠페인 역시 복음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을 바탕으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회와 성도들의 연합이 이뤄졌다.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된 6월 1일 제주시, 2일 서귀포시에서는 ‘2019 제주복음화전도대회’라는 타이틀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1,800여 명의 성도 및 선교단체들이 팀을 구성해 시내 곳곳에서 복음광고 전도지를 돌리며 복음을 전했다. 제주시의 경우 1일 제주영락교회에서 연합집회를 한 후 이 교회를 중심으로 동문시장, 연삼로, 제주시청과 옛 세무서사거리에서 전도가 이뤄졌다. 이어 2일에는 법환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가진 후 대청공원 매일올레시장 등 관광명소에서 복음전파에 나섰다.

 

제주성시화운동 대표 박명일(국제순복음교회) 목사는 “거리를 다니면서 전도하는 것은 이 시대에 무모한 일 같으나 이게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다. 우리 손에 들린 전도지 한 장이 한 영혼을 구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주저하지 않고 ‘가서 전하라’는 명령을 따르면 하나님은 그들을 믿게 하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6월 한 달 동안 제주의 영적인 기상도가 크게 달라질 거라고 믿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 제주 땅에 영적인 축복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주 거리전도에는 서울, 인천, 남양주, 광주, 대전 등 타 지역에서 온 많은 성도들도 참여했다. 김포에서 온 김지영 성도는 “혼자 제주 여행을 왔는데 날짜를 정하고 보니 ‘제주복음화전도대회’와 일정이 겹치게 돼 이곳에 오게 됐다”며 “평소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듣고 싶어 하지 않고 불편하게 생각하는데, 작은 종이 한 장(복음광고 전도지)이지만 이것을 통해 그분들의 마음이 열리고 하나님을 궁금해 하게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제주복음화전도대회’ 이후에는 제주성시화운동 주관으로 제주 교회들이 자체적으로 매주 복음을 전하는 거리전도가 이어졌다. 제주시의 경우 6월 8일 한라대학교, 6월 15일 탑동광장, 6월 22일 제주중앙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거리전도가 이뤄졌고, 서귀포시의 경우 6월 9일 ‘영혼 구원의 주일’, 6월 19일 ‘한 영혼 구원의 수요일’, 6월 29일 ‘두 영혼 구원의 토요일’이라는 타이틀로 총 3회의 연합 전도활동이 진행되며 교회별로 전도 무브먼트가 일어나고 제주를 향한 복음의 열기가 이어졌다.

 

제주 교회의 한 목회자는 “제주는 지금도 1만8,000여의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영적으로 아주 척박한 곳이고 역사적으로도 많은 상처가 있는 지역인데, 이번 복음의전함과 함께 한 새로운 전도 방식의 이미지 전도를 통해 무조건적으로 교회를 배척하고 교회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예수님을 친근감 있게 소개하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제주 교회와 이곳에 세운 복음광고, 연합거리전도를 통해 다양한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동역자 분들과 함께 거리 곳곳에 복음의 씨를 뿌렸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주 복음화의 열기에 힘입어 전국장로회연합회(백석대신) 주관으로 지난 6월 18일부터 3일간 제주평안교회 등에서 진행된 ‘부부힐링영성수련회’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19일 저녁집회에 복음의전함이 복음광고 사역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행사에 참석한 전국 장로부부들은 제주성시화운동이 제공한 1만장의 복음광고 전도지로 제주 지역을 투어하며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음의전함은 세계 전역에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 아래 2016년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를 시작으로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등 세계 각지의 중심 도시에 복음광고를 세우며 복음을 전하는 ‘6대주광고선교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제주 캠페인의 4차 지역은 강원도 춘천으로 예정돼 있으며,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오는 10월 남아메리카의 중심 브라질에서 전개될 계획이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교계 미주 한국 세계 선교

현재곡

포토뉴스

화제인물

DONATION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