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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성석환 목사 초청 신앙사경회 열어

'보내심, 파송됨,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주제로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7월02일 07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둘루스 소재 비전교회(정경성 목사)는 성석환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보내심, 파송됨,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신앙 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앙 사경회는 28일(금)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29일(토) ‘하나님 나라와 선교적교회’, 30일(주) ‘하나님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집회의 둘째 날인 29일(토) 경배와 찬양, 김지곤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성석환 목사는 ‘하나님 나라와 선교적교회’(누가복음 17:20~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성 목사는 비본질적인 것에 열심을 내면 본질적인 것을 잃게 된다고 경고하며 “신앙의 핵심은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교회에서 받는 직분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보증 수표도 아니고, 신앙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기준도 아니다. 직분은 본질이 아닌 껍데기에 불과하기에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자가 직분을 받게 되면 오히려 교회가 분열된다. 직분자는 직분에 맞는 인격과 자신을 부인하는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성 목사는 “한국교회의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다. 이 시대에 맞는 방법으로 젊은이들을 수용할 능력이 없다는 것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다’라는 말씀과 일치한다. 기성세대는 젊은이들과 소통하려고 힘쓰기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젊은이들이 외면한 한국교회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으며, 텅 빈 건물만 남게 될 것이다. 선교적인 교회란 이 시대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라며 비전교회가 애틀랜타 지역의 불씨가 되어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일으키기  바란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더 이상 기독교에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더 이상 기독교는 소외되고, 가난한 자를 위한 종교가 아니다. 강남 중상층에 밀집되어 있고, 몸집 늘리기, 세습 등 사리 사욕이 넘친다. 교회는 선교사적인 훈련으로 성도들이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도록 훈련 시켜야 한다. 교회 안의 신앙으로 머무르지 말고 교회 밖으로 드러내야 한다. 선교지를 방문하여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교가 아닌 지금 이곳에서 선교사적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번 집회에서 말씀을 전한 성석환 목사는 현 장로회신학대 교수, 도시공동체연구소 소장으로 ‘공공신학과 한국사회’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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