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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필레(Chick-fil-A) 직원, 창문 뛰어내려 아이 목숨구해

한국기독선교재단 | 등록일 2019년07월05일 09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칙필레(Chick-Fil-A)의 한 직원이 죽어가는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창을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 유튜브)

 

지난 수요일 자동차 뒷좌석에서 질식 상태에 놓여 있던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창문을 통해 뛰어내린 칙필레(Chick-fil-A)의 한 직원이 영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로건 시몬스(Logan Simmons)라는 이 직원은 조자아주 플라워리 브랜치에 있는 칙필레의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창문에 서 있다가 자동차 뒷자석에서 질식 상태에 빠진 6살짜리 아이를 보게 되었다. 그는 즉시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 본능적인 감각으로 창문을 뛰어내렸다.


시몬스는 WSB-TV 2에서 “나는 지금도 내가 그렇게 행동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시몬스의 어머니는 아들이 집에 돌아와 몇 시간 있다가 담담하게 ‘오늘 내가 한 아이의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칙필레에서 제공한 CCTV 영상은 극적인 순간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를 발견한 시몬스는 “즉시 창밖으로 뛰어 내리고 곧바로 차를 향해 달려갔다. 그는 “나는 그것이 가장 빠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밖으로 나왔을 때, 그는 6살 된 소년의 안전벨트가 이상하게 그를 얽매고 있고 아이가 질식돼서 의식을 잃어 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아이의 얼굴이 붉게 변하고 핏기를 잃어갔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위급하다는 생각에 주머니칼을 꺼내어 안전벨트를 끊고 그 소년을 풀어주었다. 그의 어머니는 “나는 그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만약 나라면 너무나도 당황스러워서 허둥지둥했을 것이다”라면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날 소년의 어머니는 식당에 전화를 걸어 시몬스에게 귀중한 아들의 생명을 구한 사심 없는 행동에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7월 1일, 칙필레는 미소비자 서비스 인덱스(American Customer Service Index)에서 실시한 23,000명의 소비자 설문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86점을 얻어 다시 한 번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점으로 선정되었다.


이 레스토랑의 많은 지지자들은 칙필레의 시몬스(Simmons)와 같은 직원들의 성의 있는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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