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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최종 판결, 또다시 연기

뉴스파워 | 등록일 2019년07월18일 09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재심 판결이 또다시 미뤄졌다. 세습 문제를 둘러싸고 총회 재판국원들이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이다. 재심 결정을 내지 못한 심리가 마무리되자, 세습반대 단체들과 재판국원들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했다.


명성교회 부자세습 재심 판결이 8월로 또다시 연기됐다. 지난해 10 재판국 모임을 가진 이후 10달째 아무런 성과 없이 미뤄진 것이다. 때문에 일각에선 세습에 반대하는 재판국원들을 회유하려는 시도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심리가 표결조차 진행되지 못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국원은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으지 못해 표결을 미뤘다" "이미 명성교회의 손을 들어주는 쪽으로 어느 정도 합의를 이룬 같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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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를 두달 남짓 앞두고, 총회 재판국은 사안의 중요성과 심각성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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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흥구 목사 /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장
오늘 결론을 내린 것은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문제를 놓고 심도 있게 여러 가지를 의논했어요. / 다음달로 또다시 이렇게 연기가 같아요.”

재판국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리는 갑론을박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7 반쯤 명의 재판국원들은 돌연 회의장을 나와 '바로 잡으려 했지만 이상 기대할 없단' 말을 남기고 퇴장했다.

재심 최종 판결이 다음달 5일로 연기됨에 따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재판국원들 이견차를 좁히려는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판결을 기다리던 세습반대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재판국원들의 퇴장을 막았습니다. 과정에서 20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세습반대 단체들은 총회 재판국이 법대로 바른 판결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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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목사 / 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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