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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 목사 말씀 성회 개최

동부지역 한인교회, 서부지역 베다니장로교회서 열려

김태은 기자 | 등록일 2019년07월23일 08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김요셉 목사

 


사역자들을 앞으로 불러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모를 앞으로 불러내어 소개하고 있다

 

 

1.5세와 2세등 영어권 청장년들을 위한 김요셉 목사(한국 원천침례교회) 초청 말씀 성회가 본지(발행인 이윤태 장로)와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가 공동 주최하고 본지 한국후원회 (회장 노승빈 백석대교수)의 후원으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김세환 목사)와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김요셉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자신의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나는 누구인가?'(Who am I?)라는 대 주제아래 첫 날인 19일(금), 'Faith and My Vision'(히 11:23), 둘째날 Faith and My Choices'(히 11:24-26), 셋째 날 'Faith and My Journey'(히 11:27)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열린 첫 날 집회에서 김요셉 목사는 미시간 출신의 어머니 트루디 여사와 아버지 김장환 목사와의 사이에서 한국인과는 다른 외모로 자라며 겪은 정체성의 혼란을 이야기했다. 또래의 아이들과 다른 모습을 가진 나 자신에 대해 힘들어할 때, 어머니는 "하나님은 네가 가진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위로의 말씀을 전해 미국계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1.5세와 2세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특히 자신의 가족사진을 보이며 “우리는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살아간다. 오늘은 나의 스토리를 소개하겠다.”라며 히브리서 11장 23, 26, 27절 말씀을 본문으로 ‘진짜 믿음은 무엇인가?’에 대해 간증과 함께 집회를 인도해 나갔다.
 

“나는 혼혈아로서 50년을 한국에 살았으나 언제나 이방인 대우를 받으며 정체성에 혼란을 겪었다. 어디를 가든지 ‘어느 나라에서 왔어요?’, ’외국인이 한국말을 너무 잘한다!’, ‘언제 한국에 오셨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런 나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나의 모든 관점을 바꾸어 놓았다. 히브리서 11장 23절과 사도행전 7장 20절은 같은 모세의 이야기지만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게 쓰여있다. 믿음은 비전을 심어주고 생각을 바꾼다. 하나님께 내 삶을 내어드려 나의 눈이 아닌, 하나님이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집회 도중 김 목사는 아내를 소개하며 “아내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말은 못 하고, 미국 여권을 소유하고 있다. 반면 나는 외국인의 모습으로 한국말을 완벽하게 구사하고, 대한민국 여권을 소유하고 있어 공항에서 겪게 되는 해프닝이 많다.”고 일화를 소개, 집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집회는 7월 19일(금), 20(토)일은 둘루스 소재 아틀란타한인교회(김세환 목사)에서 21일(주)은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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