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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 등록일 2019년08월15일 08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한국기독실업인회가 주관하는 '제46차 CBMC 한국대회'가 어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기독실업인들은 비즈니스를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글로벌 비즈니스축제의 장인 '제46차 CBMC 한국대회'가 한국기독실업인회 주관으로 어제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포항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대회엔 이승율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국제CBMC 이사진과 전국의 기독실업인회원 3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외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지역 주요인사들이 자리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이사야 62장 10절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로, 이승율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음세대를 위한 길을 열고 기독실업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경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지역의 회원들은 경북 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대했다. 이번 대회엔 다문화 미션페스티벌을 통해 선교의 장을 마련하고, 조셉푸 국제CBMC 이사장, 김진홍 두레수도원장, 최복이 본월드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청년·대학생 5개 창업팀을 선발해 한팀당 최대 2억원씩, 5개팀에게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제안할 예정이다. 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라는 사명을 실천하는 기독실업인들의 공동체로서 한국CBMC는 현재 국내 279지회, 해외 137개 지회로 조직돼 활동하고 있다

 

●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정을 이끈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와 손정도기념사업회 등은 어제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광복절 74주년 기념 한국교회사 포럼’을 열고 손 목사의 생애와 선교적 삶, 그의 정신적 가치를 돌아봤다. 임희국 장로회신학대 교수는 “대한민국 임시헌장은 ‘민주공화제’를 명확하게 선포하고 있는데, 이는 당시 장로교 헌법이 지향하던 민주주의 원리가 토대가 됐을 것”이라며, “그의 업적이 새롭게 연구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덕주 전 감리교신학대 교수는 손 목사와 도산 안창호가 공유했던 가치를 조명하면서 “둘의 신앙은 보수였지만 사회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개혁을 꿈꿨던 진보적 성향도 있었다”면서 “이들이 지향했던 화합 정신은 한반도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의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창조적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포럼에 앞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이철 강릉중앙감리교회 목사는 “손 목사는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재건하는 데 헌신한 느헤미야와 같은 삶을 살았다”며 “손 목사의 사심 없는 헌신과 신앙의 삶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실타래처럼 꼬인 한국과 일본의 갈등 관계가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가운데, 한국교회가 양국의 시민사회와 함께 갈등해소와 동북아 평화를 견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종훈 연세대 교수는 어제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가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웃한 한국과 일본이 더 이상 서로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면서 "한국교회가 양국 관계의 갈등 해소와 평화 구축에 시민사회와 연대를 모색하며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지금의 갈등은 아베 내각의 정치적 독선으로 인한 것인 만큼 일본 전체를 적대시하면 안 된다"면서 "인권, 평화 등 보편적 가치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연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은주 사무총장도 "위안부나 강제징용, 독도 문제 등 역사적 사안에 무지한 일본 청소년들이 많다면서 일본 시민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등 교회가 공감 형성을 위한 접근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앞으로는 종교집회를 위한 임시장소에서도 방염대상물품 사용이 의무화된다. 소방청은 최근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와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 공포하고 방염대상물품 의무사용 대상과 권고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회들은 시설 내에서 방염대상물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할 뿐 아니라, 교회 밖 임시 집회장에서도 방염대상 물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소방청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중소형 병원과 종교집회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한 연소로 유독가스가 발생해 대형인명피해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연합이 어제까지 이틀간 파주 운정삼마교회에서 제6차 기독교사 수련회를 개최하고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김재동 하늘교회 목사와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 엘리야김 메토나이아 리더십스쿨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기독 교사들의 사명감을 고취했다. 참석한 기독 교사들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거룩한 인재 양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 안에 새로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도록 간절히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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