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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 등록일 2019년08월16일 07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갈등이 악화된 가운데, 한국교회의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들이 ‘광복 74주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양국의 갈등 해소와 남북통일로 이어지는 온전한 광복을 기원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국토 분단과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완전한 광복은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20세기의 아픔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진정한 광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연합은 "나라의 안보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이 옳은 길인지를 성찰해야 한다면서 바른 해법을 찾기 위해 정부와 여야 정치권, 종교 시민사회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는 것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8.15 광복은 분명한 하나님의 은혜"라며 "남아있는 민족의 과업인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키고자 피와 땀을 흘린 고귀한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장 통합 총회 림형석 총회장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일본의 아베 정부는 과거 한반도에 대한 불법적 지배를 인정하며 용서를 구하고, 한국은 미래를 위해 용서하며 화해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100년 전 일어났던 독립만세 운동이 재현됐다.  백석예술대학교와 서울남부보훈지청 등은 어제 서울 방배역 일대에서 ‘영웅, 그날의 이야기’를 주제로 ‘3.1운동 100주년과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어제 행사에는 백석예술대학교 클래식과 뮤지컬 전공 학생 50여명이 참여해 1909년 안중근을 비롯한 독립지사들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 ‘영웅’ 속 주제곡 등을 연주하고,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이후, 이들은 광복회 서초구지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을 펼치며 광복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의 계승을 다짐했다.

 

● 미션스쿨인 연세대학교가 오는 2학기부터 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하는 인권강좌에 '젠더' 관련 강의를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재학생과 학부모, 졸업생들로 구성된 ‘연세대를 사랑하는 국민모임’은 지난 1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독교 건학이념에 반하는 강좌 개설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해당 강좌는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기독교 건학이념에 반하는 젠더 이데올로기와 무차별 난민수용 정책을 학생들에게 주입할 우려가 있다”며 “특히 ‘인권과 젠더’ 주제를 가르치는 강사는 극단적 남성혐오 페미니즘 단체인 메갈리아를 공개적으로 두둔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교회언론회도 어제 성명을 통해 “젠더와 난민 교육은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면서 “미션스쿨인 연세대가 앞장서서 이런 인권교육을 시행하려는 것이 혹시 교육 당국의 압력은 아닌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인권 강좌 개설 취지와 관련해, “창립 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학문의 이론과 응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인류 사회 발전에 봉사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예장 합동 총회가 교단차원에서 ‘미자립교회’라는 용어 대신 ‘미래자립교회’ 사용을 도모하고 있다. 합동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은 최근 모임을 열어 미자립교회 대체용어 공모 결과를 공유하고 최종적으로 미래자립교회를 공식용어로 사용하기로 했다.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은 ‘미자립교회’라는 용어가 해당 교회 목회자를 위축시키는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보고 지난 5월부터 대체용어를 공모해 왔다. 교회자립개발원은 다가오는 104회 총회에서 이를 보고하고, 총회 차원에서 ‘미래자립교회’를 공식 용어로 사용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 고대 바빌로니아 제국이 BC 6세기 유다왕국의 예루살렘을 정복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발견됐다. 미국 CNN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시온산을 발굴해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고고학팀은 잿더미 퇴적층에서 화살촉과 깨진 항아리, 램프 조각 등을 발견했다. 특히, 화살촉은 BC 6~7세기 전투 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으로 당시 바빌로니아 제국도 이 화살촉을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고학팀의 공동 책임자인 시몬 깁슨은 “잿더미 퇴적층에서 화살촉과 특별한 장식품들이 발견된 경우 황폐화, 파괴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며 “발견된 유물들은 바빌로니아가 예루살렘을 정복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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